간만에 만나는 페로몬 요즘 은근~~ 출근부에 없어서 섭섭했는데 드디어 페로몬이 출근했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예약을 했습니다 아~~~ 설레임이 가득하면서도 은근~~~ 긴장 되더라고요 ㅎ 사우나에서 흥얼거리면서 깨끗이 씻고~ 백반은 나중에 미루고~ 드디어 페로몬을 보려고 입성~ 크~~~~ 반갑다면서 반겨주는데 눈물이 날뻔했네요
특히나 마인드와 애인모드~ 서비스가 다 좋은 언니이기 때문에 진행도 빠르게 합니다~ 오늘은 간만에 본지라~ 서로 애무로 애인모드로 즐기려고 진행을 하였고 페로몬드 알았다고~ 빠르게 씻자고 합니다 ㅎㅎㅎ 역시나 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몸 구석구석을 휩쓴 후 가볍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침대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하며 페로몬의 몸을 어루만졌습니다.
페로몬의 혀와 꼭지가 제 몸 위에서 춤을 추는 그 느낌에 절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부드러운 여체가 가져다주는 간질거리는 촉감과 기분좋은 쾌감때문에
안마를 찾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애무의 목적지는 유두~!!
유두를 맘껏 애무하다 살짝 밑으로 내려가니 페로몬의 그곳이 이미 흥건해져있네요~
꼭지를 빨던 입을 위로 올려 페로몬과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가 해주는 애무에 빠져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