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1월22일 | |
보답이벤트! 16만원 | |
탐탐 | |
딱보면 그냥 한번 따먹고싶게 생겼다. | |
마인드 대박 대박 | |
야간 | |
10 |
집에서 매일 야동만 보다가
오랜만에 돈이 들어와서 블랙홀을 찾았다.
아무리 봐도 후기에서만 섹스를했고
프로필로만 딸을 잡았다.
그렇게 나의 욕구가 폭발하기 직전에
상상속의 그녀를 만났다.
얼굴만봐도 따먹고싶게 생겼다.
마음같아선 그냥 바로 치마걷어올리고
박아버리고싶었지만
그녀의 웃는모습이 나를 그나마 침착하게 만들었다.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입술을 포갠다.
따뜻하고 감미로운 입술이였다.
혀와혀가 뒤엉켜지면서 그녀가 흥분을한다.
나역시 그녀의반응을보니 자지가 잔뜩화가났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가슴부터 아랫배까지 천천히 쓰다듬다가 .
종착역인 버섯돌이를 만지막 거리기 시작했다.
(아우 ㅅㅂ;; 쌀뻔했네) 사정을 가까스로 참으며 애국가를 부르고있는 순간
그녀의 얼굴이 내버섯돌이로 다가오는걸 느꼈다
(안되!! 지금은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찰나에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
황홀하다 못해 , 그녀의 아름다운 입에 쌀뻔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부여잡고 천천히 움직여본다.
그러자그녀는 버섯돌이를입에 문체로 내 반응 귀여웠던지 .웃음을 보인다.
나의심장이 두근대고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이대로 그녀에게 맡기기에는 내몸이 가만히있질않는다.
내가 공격할 시간이다. 나는 69로 자세를 바꿨다.
그녀의 클리를 내거친손으로 비벼가며 그녀의 조개를 쪽쪽빨아먹으니
갸늘게 들려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공격성공 ㅎㅎ...
나는 본능적으로 내공격을 늦추면 안되는걸 몸이 알고있는듯하다.
그녀가 자지에 모자를 씌여주곤 다리를 활짝벌리며
나를 받아드릴준비를 했다.
나는 그것도 참지못했고 모자를 쓰자마자 바로 발정난
개처럼 달려들어선 사정없이 박음질한다.
아아 자기야 자기야 외치는 그녀의입은 내입술로 입막음하고
정신없이 박다대니깐 신호가 오길래 그냥 싼다는말도없이
그녀의 보지안에 잔뜩 뿌려주곤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그녀가 모자를 벗겨주곤 내옆에 누워서 뽀뽀하면서
이마의 땀을 닦아주니 그녀의 손길에 나는 길들어지는거같다.
또 보자 탐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