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니 아주 예쁜 규리언니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정말 솔직하게 근래에 본 언니들중에 가장 발랄한 분위기의 귀욤와꾸
제가 키도 작은편이고 그래서 저와 딱맞는듯 마치 여자친구같은 분우기 뿜어댑니다
거기다 애가 잘웃고 잘 떠드는 타입인데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확실히 매력있습니다
여튼 해피하고 항상 웃고 즐겁게 떠들줄 아는 언니라 계속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 근황 이야기하며 살쪘다곤 하지만 (이런이야기까지 오픈)
그런 말 하는 언니치고는 가장 이쁜 몸매인거 같네요
보일듯 말듯한 허리 군살을 가지고는 울상을 짓는 그녀 배부른소리를 해대네요 ㅋㅋㅋ

B컵정도의 이쁜 가슴에 내가 딱좋아하는 몸매 서비스는 소프트 하지만 열심히 합니다 ^^
사실 들었지만 아직 경험이 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너무 티내면 안될거같아서 받아줫습니다
느낌도 괘안코 무엇보다 앉아서 BJ 물기 닦을 때도 BJ등등
즐기며하는 훌륭한 서비스 마인드를 가졌네요 이런 언니들이 더 좋더라고요 민감하고 애인같고 ㅎㅎ
살짝 이야기하고 맛보니 역시 엄청 잘느낌니다
민감바디에 부들부들떨어주는 반응에 부흥해 합체해줍니다

연애는 후배위 부터 시작했는데 규리언니의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바꿔서 여성상위를 하는데 언니가 체력이 좋은지 위에서 잘하더군요
키스도 적극적이고 잘 앵기는 타입이라...연애하는 맛은 확실히 있는 언니. 좋다 좋아
정상위로 바꿔서 물고 빨면서 신나게 달려주었습니다
연애하는 동안 서로 땀을 한바가지는 쏟은듯!! 그야말로 열정의 연애!! 끈쩍해서 더욱 흥분!
제 올챙이들도 한바가지 쏟아주고 정리하는데 마지막 갈떄까지 대화해주는 규리언니
정말로 이런 여자친구있으면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