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원래 늦잠자려고했는데 오히려 평소보다 눈이 더 일찍 떠진 아침 ㅠㅠ

잠도안오고 그냥 혼자밥먹다가 외로운데 급 달림신까지 오는바람에

저도모르게 실장님한테 톡 보내다가 예약까지 하게됬습니다 ㅎㅎ 역시 달림은 급달림이 진리인듯

집근처가 양복점이라서 대충씻고 걸어갔는데 도착해보니 사람이 뭐이리많은지...

심지어 락카키를 손님들이 다 쓰고있어서 샤워를 못할뻔한 상황이었다는 ㅎㅎ헉...

안마인생 10년동안 손님이많아서 락카키를 못받은적이 처음이라 엄청 당황스러웠는데

5분정도? 실장님과 미리 스타일미팅을 하는도중에 다행이도 퇴실하시는분이 계셔서 락카키를 겨우 받았습니다

역시 바쁜업장은 스케일부터가 남다른것같습니다...ㅎㅎ색다른경험을 해보는군요

꼼꼼하게 샤워를마치고 가운까지 입은뒤 따뜻한 녹차한잔 마시며 기다리다가 엘베앞으로 이동했습니다

엘베 문이 열리고 저만의 연예인이신 베이비양을 어렵사리 다시 보게됬습니다 ㅎㅎ

엘베안에서 락카키 얘기를 했더니 빵터지시면서 자기도 아침부터 엄청 바빴다고하네요

웃고 떠드는사이에 드디어 클럽층에 도착하고, 두명의 언니들이 마중나와서 인사를하며

베이비양과 함께 저의손을잡고 클럽안쪽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다 여기에있었나봅니다

엄....청 많은사람들이 짝지어서 이미 불떡중이고 열심히 애무받고있는 광경 ㅎㅎ

저도 세명의 언니들에게 둘러쌓여서 물리고 빨리고 키스하고 뜨거운시간을 보내며 떼X현장을 즐겼습니다

와보셨던분들은 아실테지만 역시 클럽서비스는 양복점만한곳이 없는듯...ㅎㅎ

본게임같은 맛보기삽입을 하고나서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쉬는타임없이 바로 달려드는 베이비양

너무 그리웠다면서 섹시한 윤아정의 모습으로 저를 또다시 달궈놓기시작합니다

오랫동안 키스를 하다가 손으로 몸을 쓰다듬으며 제대로 풀기립 시켜놓고는 키스만큼이나 정성스러운 비제이를 ㅎㅎ

그렇게 여성상위로 스타트... 방아를 타면서 가슴애무해주는자세로 쌀것같을때에 바로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하고

한손은 제 목을끌어당기며 장키스를하고, 한손은 자기의 클리를 비비며 제대로 즐기는 베이비양...

못참고 다다다다다 를 외치며 개운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즐달보증수표 ㅎㅎ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