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착 달라붙는 맛이 흡사 산낙지같은 연애의 맛

안마 기행기


착착 달라붙는 맛이 흡사 산낙지같은 연애의 맛

이사돈 1 10,414 2019.01.25 02:32
Lock
소라
야간

요즘 제일 이쁘다는 소라언니 지명하고 기다려봅니다~

얼굴도 섹하면서 어려보이면서 묘하게 예쁜 얼굴입니다

몸매도 슬림하면서 허리는 잘록하고 가슴은 탱탱한게 낭심을 자극하면서

이거 참 할 말을 잃게 합니다.

보여지는 스펙은 거의 완벽합니다


복도에서 키스 후 착 달라붙어서 복도에서의 연애를 하는데 이거 다른언니들도 눈에 안들어오고

오롯이 소라에게 집중되네요

어린 여자특유의 탱탱함과 쫀득함이 몸을 타고 올라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한번 하고 문 걸어잠그고

잘 보정된 가슴을 한 입 배어 물어 보고는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보는데 간지럼을 살살 타길래

소라의 비밀의 화원으로 곧장 달려가 봅니다.

무슨 인고의 세월을 그토록 살았는지

참을 인(忍)자를 세고 세고 또 세더니

마침내는 허벅지로 헤드락까지 해 옵니다.


자세 역전해서 소라에게 몸을 한 번 맡겨 보는데

아주 간만에 동생이 잔뜩 긴장할 정도의 풋풋한 서비스를.........

장비 장착하고는 소라를 안고서 출발해 봅니다.


이런이런 어찌 이리 터널이 좁은지 아주 힘겹게 합체해 보는데

소라가 갑자기 산낙지가 되었는지 몸에서 떨어지지를 않네요.

이렇게 해 봐도 저렇게 해 봐도 착착 달라 붙는 맛이.....

한 마디로 기가 막히다고 할 밖에요.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2.01 22:56
산낙지^^;; 비유 참 좋네요~ 소라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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