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맛에 안마 오는것이지..ㅎㅎ

안마 기행기


역시 이맛에 안마 오는것이지..ㅎㅎ

가엾어라 0 10,156 2019.01.24 23:03
시크릿
예빈
야간

가끔 서비스가 그리울때는 안마를 찾게 되는데.. 


오피에서 받을수 없는 물다이에서의 서비스는

    

역시 자극적이고 퇴폐적이라 남자의 원초적 본능을 끌어내기에 확실한 아이템인거 같아요..

    

회사 일에 지쳐 피곤한 상태라 간만에 오피보다 안마가 땡겨서 업체 프로필과 후기를 보던중 예빈언니가

    

눈에 들어와서 바로 예약하고 입장합니다..

    

담배 한데 피면서 이야기 하는데 어리고 이쁜데다 업소 필도 별로 없어서 안마에서는 서비스가 많아서

    

오피가 좀더 편하지 않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받는거 보다 하는게 좋아서 안마가 낮다고 합니다..

    

이종목도 디테일하게는 언니 마다 적성이 있다는걸 느낍니다.

    

담배 타임 끝나고 따뜻한 물로 덥혀진 물다이에 엎어져 오일을 바른 언니의 온몸으로 비벼주는데

    

역시 이맛에 안마 오는것이지..ㅎㅎ

    

앞으로 돌아 누워 연신 비벼데는 알몸의 언니를 안고 있으니 피곤한 몸이 풀리면서도 아랫도리에서

    

오는 강한 꼴림..와~~ 좋다..


그렇게 물다이 끝나고 침대에서 빳데루 상태에서 언니의 애무를 받으면서 꼴림이 극에 달할쯤..

    

언니의 자연스러운 콘장착과 함께 여성 상위로 진입..역시 안마는 그냥 하라는 대로 누워 있으면

    

모든게 되는 시스템이라 피곤할때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정상위로 바꿔서 언니의 이쁜 얼굴과 몸을 최대한 느끼며 몇번 피스톤 하다 보니 흥분의 도가니가되서


자세를 바꿔 여러가지 기술을 구사하니 예빈언니...신음소리 더 커지시고...가식적인 신음소리가 아닌


정말 느끼며..봉지에서 흘러나오는 액의 느낌 충분히 받고,펌프질 제데로 합니다...ㅎㅎ


뒤에서 보이는 봉지를 보며 클리 흔들어 나의 손가락과 눈으로 예빈를 느끼다 발싸 했습니다..

    

샤워실에서 다시 씻겨주는 오피와는 다른 풀 서비스..피곤할땐 역시 안마라는 생각 굳히며 퇴장합니다. 


안마에서는 보통 조금 나이있고 업소필 언니들이 주류라고 생각했는데 이언니는 어리고 이쁘고 별로 업소필


없어 신선함이 묻어놔 새로운 안마의 느낌 받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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