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문을 열고 보니 긴머리에, 키비율 좋고 늘씬한 몸매의 여자가 맞아줍니다.

얼굴은 민삘 느낌입니다.

벗은 몸을 보니, 밸런스 좋게 몸매 잘 빠진 느낌입니다. 다리도 이쁘네요.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어리다는 느낌이 드는 피부였습니다.

가슴은 모양이 이쁘장했습니다. 힙업된 엉덩이도 탱탱하니 좋았습니다.

비율 좋은 아리. 슬렌더한 몸매와 탱탱한 엉덩이.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탕에 들어가니 ..

오.. 진짜 너무나도 이쁜 언니가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서있는데

와 정말 어리고 이쁩니다.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네요...

키도 크고 몸매는 슬림하며 가슴도 B컵 이상은 됩니다.

후기를 쓰지 말고 혼자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어차피 후기 다른 분들이 엄청 써놔서 쓰게됐네요.

한동안 계속 얼굴만 보았네요 ㅎㅎ

대화할 때 얼굴표정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찌나 사랑스럽고 상큼하던지...

언제 이런 언니랑 얘기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수준의 와꾸녀네요.

대화하는 시간 마저 즐겁고 좋았네요.

일단 샤워를 깔금하게 언니에게 받고

침대로 옮겨서 먼저 제가 키스를 하는데 잘 받아주네요 ㅎ

애무시에도 자연스런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애무 안해줘도 된다는데 BJ는 해주는데

흐미~~이쁜 언니가 나와 눈 맞추며 내 고추 빨아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사정 후에 언니랑 이야기 하면서 놀았는데

이야기도 잘하고 웃는 모습도 이쁘고 좋았고

이정도의 와꾸를 가진  아이를 안마에서 보기 힘듭니다.

와꾸의 격이 다르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렇다고 서비스가 허접하거나 마인드가 별루이거나 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