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몸매.


얼굴에서 섹시함이 흐르고 ... 큰눈이 매력적이나….


살짝 차가운 얼굴은 마주치자마자 기분 좋게 웃는 얼굴에 사르르 사라집니다.


오빠 안녕으로 시작된 대화는


마치 며칠동안 사람구경을 못해본것처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냅니다.


원래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말하는 내내 그녀의 입을 보면서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기습적으로 그녀의 입에 키스.


오빠 키스 좋아해 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니


다시한번 진하게 키스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침대로 와서도 키스로 시작된 애무는


귀-키스-귀-가슴 키스 순으로 수시로 키스가 들어옵니다.


달콤하고 때론 정열적이고 잘합니다. 키스.


그녀를 눕히고는 저도 보답을 합니다. 천천히 위에서부터 아래로 애무를 이어 갑니다


표현에 주저함이 없네요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는 신음소리가 커서 층에 다 울릴것 같네요.


부끄러우면서도 묘하게 흥분시키는 그녀의 신음소리.


아래도 이쁩니다.


혀로 냠냠해주니 그녀의 몸은 좋아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물로 상당히 나오구요.


그렇게 69까지 이어지고 위에서 애무하다가 제가 해주는 애무에 동작을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합니다.


여성상위에서 연애는 시작되었고


천천히 시작할 줄 알았는데 언니도 흥분을 한건지 처음부터 격하게 방아를 찧어댑니다.

 


꼬추끝에서 끝까지 펌핑을 합니다.


그러다 무뤂꿇고 또 펌핑.


이자세가 전 정말 느낌 좋은데 언니들은 아마 제일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다시 펌핑합니다.


키스해줘 라는 언니의 말에 키스를 하면서 펌핑.


그순간 갑자기 밀려드는 느낌에 그대로 발사했네요.


러브언니.


왠지 더 친해지면 정말 격하고 열정적인 연애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