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밥먹을 상대도 없고 해서 그냥 탕밥 먹으러 Lock으로 갑니다

저같은 사람이 많은지 홀에 손님많습니다.

대기시간의 압박.실장님의 추천받아 설이 언니로 결정.

예전에 봤던 언닌데 매우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예뻤던 얼굴은 그대로에 몸매는 관리하는지 잘 빠진 설이가 엘리베이터에서 인사

거기에 절 기억하네요^^ 그게 더 감동

복도에서 서비스 잘 받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물다이도 많이 늘었네요

가슴바디 원을크게 그렷다 작게 그리길 반복.

위아래를 반복적으로 타시다가 똥꼬 부근에선 젖꼭지로 제 똥꼬를 자극. 헛~~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똥꼬 공략.^^

다시 뒷판을 전국일주하시듯 쫙~~ 슬라이딩 해주시고선 턴 하시네요.

앞판 써비스 들어가며 절정으로 치솟아 오릅니다..

우뚝솟은 똘똘이를 보자마자 입으로 덮썩 무시고선 BJ를 시전하시고 알사탕까지 쪽쪽~~

손잡고 침대로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

설 언니도 후끈 달아올랐는지..서로의 몸에 침바르며 정신없이 쪽쪽거립니다.^^

69자세에서의 BJ의 느낌.크~~ 저도 언냐의 꽃잎을 자극합니다.<초당70회정도 였던것으로기억.ㅋㅋ>

아직 골드마우스가 되기엔 역부족인듯합니다.ㅠㅠ

촉촉하게 젖은 꽃잎을 확인하며 언냐와 합체 시도.

입구에서 똑똑하며 신호한번 보내주며 합체.

어야~~ 너무 쪼이자나..!!

필 받았기에 열심히 붕가붕가. 언냐 정신없습니다.허리가 들썩들썩~~

제귀엔 언냐의 얕은신음소리뿐.저도 모르게 제 입술은 언냐의 가슴을 물고 있더군요.^^

그렇게 언냐에게 집중하며 언냐도 저에게 집중해주시니 똘똘이에선 신호가 오네요.

그걸 아시는지 저에게 더 집중해주시니 시원하게 발사~~

마지막까지 절 배려해주시고 마인드 또한 좋았습니다.

역시 착한 심성 어디 안가요^^

거기에 예쁘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