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어제 | |
꿀물 | |
주간 | |
10점 |
스펙상 아담한 키에 방긋한 슴에다
영계에 와꾸 좋고 민감성이는 코멘트를 읽고 아 이언니는 꼭 봐야겠다 싶어서
벼르고 있었습니다.
점심이후에 외근후 바로 퇴근 스케쥴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오늘 딱
기다리던 스케쥴. 바로 출근부 확인을 해보니 출근으로 떠있어서
바로 전화해서 꿀물이 함 볼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시간 약속하고
약속된 시간에 방문했져. 평이 자자한거같고 실장님 멘트가 진짜 자신있어 보여서
그랬다고 하니까 아 빈말 아니고 진짜 갠찮다고. 아담한 스타일 좋아하시는건
맞냐고 그래서 맞다 하니까 애인모드도 좋아하시져? 근데 서비스 물다니는
없는데 갠찮으셍영? 이러길래 오케오케 헀습니다.
걍 프로필 보고 예약해서 본다고 해도 아가씨 상세한 스타일 말해주면서
다시한번 체크해주는 세심함에 땡큐였구여
본격적으로 꿀물과의 이야기 시작하져
아 정말로 와꾸가 이쁩니다. 음 까진 고딩이나 대딩정도의 느낌이고
약간 화장지우면 청순한데 섹 한 화장을 한 그런 느낌이입니다. 그니까
본판차제의 로리함이 화장을 해도 느껴진다 이말입니다 ㅋㅋㅋ 아주 맘에 들었고
이쁩니다 진짜고 그리고 이렇게 얼굴 이쁜 애들 애인모드도 별로고
서비스도 힘들다고 안하는게 태반인데 물다이야 머 안타도 상관없지만은
그렇다고 애인모드 마인드 쓰레기이면 진짜 열받는데
쌍엄지 척척입니다. 애무할때 바로 삼각존 찍고 부랄 찍고 기둥 빨고
샆입 이런거 없고 입에 넣을듯 넣을듯 애간장 녹이면서 애무로 사람 들었다 놨다 합니다.
그리고 역립타임에 진짜 와 근 최근에 본 조개중에 이렇게 맛있개 생긴 조개
손에 꼽힙니다. 잘 정돈되어있고 촉촉한데 깨끗하고 그냥 입과 혀가
자석처럼 끌리는 조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진짜 정말 잘지었습니다 꿀물
립하고 나서 삽입하는데 쪼임과 물이 느껴져요 꿀물이 왜 꿀물인가 했더니
꿀.ㅂㅈ물인가 싶었네요 찔꺽 거리면서 또 느끼는 소리 듣고 박아 대니까
다리에 힘 엉덩이에 힘 이빠이 들어가면서 죠온나게 박았습니다.
꽉 끌어안고서 미친듯이 박으니까 어엇하고 싸버렸는데
싸고 나서도 꼭 안아주면서 마무리 후희도 진짜 사랑스럽게 합니다.
아 손님으로 만나지 말고 그냥 섹.파로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