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화끈하게 떡치고 왔다

스트레스 받아서 술빨다가 급꼴 ;;

친구랑 같이 애플로 넘어가서 클럽 신세계를 보여주기로 하고 미팅했다

나는 키크고 섹시한 스타일 ~ 친구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 ~

새로온 NF가 있는데 예쁘고 몸매 좋다고 한번 보라고 하는데 믿고 결정 ㄱㄱ

윤지라고 하는데 오... 키 170?1? 정도에 가슴 B컵 자연산이고 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골반 궁딩이가 졸라 크다 ~

다리도 길고 비율이 좋아서 리얼 모델인줄 알았다

올라갔는데 이미 사람이 많아서 한층 더 위로 ~ 여기도 많긴 한데 낑겨서 난교 시작 ~

의자에 앉히고 쳐다보면서 꼬추를 졸라 맛있게 먹는다

개꼴려서 계속 보고 있는데 양옆으로 또 쌔끈한 언니들이 와서 같이 빨아준다 ~

술 마셨는데도 느낌 씨게 오네 ;;;

계속 이동하면서 여기저기서 빨고 박고 하는데 와... 이거 술 안빨았으면 조루각이었다..

층 이동하다가 친구랑 만났는데 C불럼 졸라 좋아하네 ㅋㅋㅋㅋ

지 파트너 자연산 D컵이라고 자랑 졸라하던데 만져보니 촉감 죽이긴 하더라...

윤지가 부럽냐고 질투하길래 넌 얼굴 예쁘고 보지가 졸라 맛있자너 ~

여기저기서 졸라게 박고 다니니까 더워서 땀나네 ..ㅋㅋ

안에 카페 있다고 마실거 준다고 데려가는데 언니들 다 벗고 놀고 있네 ㅋㅋㅋ

거기서 다음에 따먹고 싶은 언니도 스캔해놓고 왔다 ㅋㅋ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 필요 없고 지금 졸라 따먹고 싶으니까 바로 벌리라고 하고 침대로 ㄱㄱ

클럽에선 정신 없어서 집중 못했는데 방에서 집중해서 따먹으니까 진짜 졸라 맛있네...

골반은 넓은데 보지는 졸라 좁자너 ~

니꺼에 넣으니까 꽉 차네 졸라 좁다 ~

오빠 자지가 뚱뚱해서 그래 ~ 느낌 너무 좋아 깊숙이 박아죠 ~

뒷치기로 그냥 씨게 퍽퍽퍽 박으니까 물이 챱챱챱 튀면서 신음소리가 졸라 야하네 ~

지나가던 언니가 모야모야~ 하면서 들어와서 구경하고 ㅋㅋ

이 오빠 자지 졸라 맛있나봐 ~

무슨 소문이 낫는지 다들 구경오네 ㅋㅋㅋ

나도 박다가 윤지한테 듬뿍 싸주고 마무리한담에 윤지랑 구경다니는데 졸라 꿀잼이네 ㅋㅋㅋㅋ

근데 구경하다가 꼴려서 연장해서 한번 더 따먹고 나옴 ;;

두번먹어도 졸라 맛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