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1.19 | |
17만원 | |
혜림 | |
야간 |
첫인상부터 예사롭지 않은 혜림언니를 보았습니다.
눈웃음을 치며 밝은 얼굴로 맞이해주네요.
부담없는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혜림언니에게 터널서비스를 받고나니 초반의 어색함은 없어지고
담배하나 태운뒤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양치를 한뒤 물다이에 눕자 혜림언니가 바디를 타주네요.
그리고 현란한 혀놀림으로 저를 달아오르게 합니다.
특히 위아래를 무참하게 공격하는 혜림언니의 애무에 굴복하고
침대로 넘어와 누웠는데 저에게 다가오는
혜림언니의 섹시한 자태는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혜림언니가 한번더 위아래를 오가며 끊임없이 공격하고
그다음 혜림언니의 정돈된 꽃잎을 탐했습니다.
탐하면서 가슴과 엉덩이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한동안 서로 물고빨고 하다보니 존슨이 터질거 같아
합체하자고 요구하니 혜림언니가 여상위로 바로 합체하네요.
혜림언니의 부드러운 꽃잎은 저의 존슨을 무참히 공격하고
금방 쌀거같아 자세를 바꿔서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몇번의 펌프질에 저의 분신들을 방출하였네요.
방출한뒤 혜림언니와 침대에 누워 부비부비하며
얘기 좀 하다가 벨이 울려 퇴실하였습니다.
이렇게 혜림언니에게 힐링받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