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처럼 달려들게 만드는건 니가 처음이세욧~!

안마 기행기


짐승처럼 달려들게 만드는건 니가 처음이세욧~!

darksun 1 14,319 2019.01.22 20:05
홈런볼
진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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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의 진주언니 다들 아시죠?? 진주를 떠올리면 그녀가 보입니다.

갸름한 얼굴형에 또렷한 이목구비에 약간은 도도한 면도

있어보이고 섹시한 면도 있습니다. 키는 조금 큰 키에 가슴도 감촉좋은 b컵가슴입니다.

균형이 잡혀있고 떡치기 좋은 몸매입니다.

참 애교가 많은 말투에 바로 옆에 와서 대화를

하는데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어색하지 않게끔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솔직하고 가끔은 엉뚱한 면도 보입니다.

그녀와 빨리하고 싶은 마음에 바로 탈의를 하고 침대에

누워 뜨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우선은 제가 먼저..

입술이 닺는 순간의 그 촉촉함이란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부드럽게 혀가 오고가고..그러는 와중에 한손은 벌써 가슴으로

향해 있네요. 그렇게 짧은 키스타임을 마치고 제 혀는 가슴으로..

쪽쪽 뽀뽀도 해주고 유두 부분을 혀 끝으로 살랑살랑거리며

자극시켜 봅니다. 이러면서 한손은 바로 클리를 공략합니다.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떨림..

이제 꽃잎을 공격합니다. 우거진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니 이미

끈적끈적하게 촉촉히 젖어있네요. 이제 그녀에게 맡겨봅니다.

천천히 부드럽게..이미 제 동생은 분기탱천해 있는 상태라 좀

쑥스럽네요. BJ와 69를 거쳐 장갑이 씌워집니다.

여성상위에서의 그녀의 모습은 정말 더 섹시해 보였습니다.

표정과 사운드도 한껏 배가가 되고, 가볍게 방아를 찍다 허리돌림까지..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쿵짝쿵짝 박자를 맞춰가며 서서히

속도를 높여봅니다. 이 느낌 그대로 그녀를 눕혀놓고 허리를 잡고

막판 스퍼트를 올려봅니다. 표정과 사운드가 서로 극에 달하고

기분좋게 대방출 합니다.

한시간을 1분처럼 만들어 버리고 여운이 남게끔 만들고

나에게 힐링을 주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1.22 21:46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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