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안내로 방으로 가게되고 노크와 함께 서우언니와의 첫 만남이 시작됩니다

인사와 함꼐 방으로 들어가니 섹시한 드레스코드의 언니가 절 반겨줍니다

한참 호구조사 하다가 음료수를 마시며 이야기하다 가슴을 건드려보니

서우언니 벌써 자기의 민감한 곳을 건드렸다며 민망해 합니다 ㅋㅋㅋ

서로 웃으며 이내 서우언니의 입술이 붉은색에 섹시함은 더 가득하게 하자

못이겨 키스를 감행하는데 아 이언니 키스 정말 강렬하고 정렬적입니다

입술을 탐하며 혀를 뽑을 듯이 키스스킬을 선사하는데 키스내내 정말 흥분도는 극에 달하고

언니의 입술을 탐한채로 옷을 벗기며 힙라인과 가슴을 매만지다

이내 냉정을 찾아 다시 언니의 옷을 벗기고 늠름해진 똘똘이를 앞세워 언니에게 보여주니

가슴과 힙을 만지며 키스하던 언니의 손이 제 똘똘이를 매만지다

먹고 싶다며 저를 탕방으로 안내 합니다

안마도 정말 수없이 다녀보고 이런저런 언니 봤지만 정말 역대급 서비스 입니다

야동으로만 보던 튜브 가 제 눈앞에 있네요;;

튜브에 몸을 맡기고 글램한바디 에서 나오는 섹시함에 정말 싫은내색 안하는 프로페셔녈

까지 최곱니다 서비스받다 보니 도저히 참을수 없는 수준에 도달하고

언니 멈춰 세우고 바로 키스하며 후다닥 씻고 다시 침대로 바로 고고싱합니다

이쁜 가슴을 손으로 매만지며 아래로 내려가고 이내 혀를 부드럽게 가슴으로 가져가

봉긋 솟은 유두를 애무하여 주니 서우언니 무언가 느끼는듯 몸을 뒤틀기 시작하고

한껏 양쪽 가슴을 애무하여 주다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공락하여 봅니다

이미 애액이 넘치는 듯한 그곳은 맑은 물방울을 연신 흘리며 절 반겨줍니다

혀로 클리라인과 입구를 공략하다 보니 서우언니 느끼는듯하며 신음소리와 함께

더욱더 절정에 다다릅니다 근데 이 언니 한참 애무하여 주는데 절정상황에서

절 멈추고 저를 눕히더니 혀를 제 똘똘이에 가져가며 연신 신음소리내며

제 똘똘이를 뽑을듯이 부드럽게 애무하여 주다 제 온몸을 혀로 애무하고 이제 못참겠다며

얼른 하자며 바로 CD끼우고 정상위 삽입모드로 들어가니

오동통한 봉지의 느낌 그렇지만 안으로 깊숙히 들어갈수록 꽉 차는 이 느낌

하하 이 몸매에서 어찌 이런 느낌이 들까라는 생각에 연신 부드럽게 삽입하다 안으로

깊게 살짝씩 밀어넣으며 흥분도를 강화하다 정상위에서 바로 서우를 들어 올려

가슴애무하며 힙을 잡고 펌프질을 합니다 이제 집중이 가능한지 자기가 위에서

하면 안되겠냐는 서우언니 오빠 좀 쉬라며 절 눕히고 그대로 위에서 내려찎으며

방아 운동을 시작하고 왠만하면 당하는거 싫어할터인데 이 언니의 스킬에는 여지없이

무너져 버립니다 서우의 가슴을 부여잡고 방아찎기 신공을 당하다 보니

언니가 자긴 이자세가 너무 좋다는 말과함께 저도 언니의 스킬에 저지선을 넘어버리고

바로 사정할 듯한 기미에 마지막에 시원하게 언니의 가슴을 부여잡고

사정의 쾌감을 느끼며 마무리 했습니다

이 언니 하루왼종일 밤새 데리고 연애만 하고 싶은 스탈이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 순간도 아직 여운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