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좀 넘어서 실장님이랑 미팅 가졌는데, ‘우주소녀’언니 추천합니다.

음~ 칭찬이 자자하던 엔엡언니던데, 궁금합니다.

2시가 넘어간 시간에 샤워를 마치고, 실장님 손 붙잡고 언니 보러 갑니다.

엘베에 입장하는 순간, 헐~ 아주 이쁘고 귀여운 언니가~~ 있어요

엘베에서 애무를 하고 정신없이 보기만 하던사이 방으로 이동

언니가 눈이 반달모양 돼있습니다. 아주 귀엽습니다 로리함이 그냥

그저 눈웃음만 짓습니다.

뭐지? 하는데, 언니가 저를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는 가운을 벗깁니다.

그러더니 손짓으로 침대에 누우라고 제스처를 취합니다.

어리둥절한 전, 언니의 말대로 침대로 드러눕습니다.

언니,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헉!!! 피부가 아주 꿀떨어지는 피부

저 어린티 팍팍나는 얼굴과 아주귀여운 몸매가 나오니, 제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그리고는 곧바로 마른 애무 들어옵니다

언니가 살살 웃으며 젖꼭지를 빨아줍니다. 아~ 느낌이 좋습니다.

언니, 젖꼭지를 골고루 빨아주더니 곧장 밑으로 내려와 펠라치오 들어갑니다.

이때 언니 새침하게 눈빛을 살살 보냅니다. 그러더니 빙그레 웃어줍니다.

어이쿠, 굉장히 예쁩니다.

언니가 밑으로 드러눕습니다. 곧바로 앞치기 들어갑니다.

오~ 느낌 좋습니다. 어린느낌이 밑에서(?)도 느껴집니다.

언니의 아담하고 이쁜 가슴이 참 빨고싶게 하네요

거기다 괴롭다는 듯 신음과 함께 몸이 움찔움찔합니다.

그러나 최고는 역시 눈빛교환. 언니 저를 쳐다보더니 빙그레 웃기도 하고,

새침하게 흥! 하고 토라지기도 합니다. 음~ 느낌이 묘~ 합니다.

에잇! 계속해서 괴롭히기로(?) 마음먹습니다.

언니 얼굴 부비부비하면서 뽀뽀를 쪽쪽쪽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 변경합니다.

역시나 가장 좋아하는 언니 엉덩이와 제 골반을 밀착시켜 허릴 흔들어봅니다.

언니,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제가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하다가,

이내 상체를 세워 빠르게 박아봅니다.

언니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집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다가 제가 언니를 밑으로 누릅니다.

언니, 그대로 침대에 뻗습니다. 그 자세로 곧장 박아댑니다.

언니, 자지러집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액션이 끝내줍니다

다시 앞치기로 자세를 전환해 언니를 쳐다보니, 언니가

새침한 얼굴로 쳐다봅니다. 그리고는 토라진 듯

고개를 획 돌리더니 이내 앙~ 하고 신음 내뱉습니다. 와우!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다, 느낌이 옵니다. 역시나 간질 맛나게 느낌이 오네요.

헥헥헥, 체력이 딸립니다.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박차를 가해... 발사에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