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인어 | |
야간 | |
10점 |
보기 힘들기전에 봐야할만한 엔에프 언니를 한국과 중국의 아세안컵이 열리는
조금은 한가할듯한 저녁에 방문하여 잽싸게 만나고 왓습니다
자동문이 열리자 훤칠한 키에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미소가 이쁜 언니가 반겨주더군요
애인과 함께 손깍지를 끼고 걷듯 다정하게 언니의 방으로 안내해주며 입성...
힐을 신어서 그런지 아우라가 더욱더 빛이나보이는 인어언니의 몸매에
자꾸만 시선이 끌리면서 그녀의 외모에 또다시 반해버리고 말앗습니다
상냥하면서 섹시함이 묻어나보이는 세련되며 룸삘 민삘이 공존하는 외모가
전체적인 바디조화와 참 어울리는 언니입니다
욕실로 향하기 위해 탈의를 하면서 인어언니의 올탈몸매에 입이 쩌억 벌어졋습니다
약간의 살집이 있어서 맛스런 몸매에 특히 가슴이 두손으로 잡아도 될만큼 큼직한 젓가슴을
출렁이며 움직일때마다 존슨이 반응을 하며 꿈틀거리기 시작하는데
끝내 샤워를 하면서 기립에 이미 성공해 버렷습니다
샤워를 마치자 다이 끝선에 걸터앉게 하고는 부비부비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허벅지 위에 인어언니의 봉지를 비비면서 자극을 시켜주는...
저도 모르게 손이 그녀의 가슴과 허리 엉덩이를 탐하고 잇엇습니다
침대로 이동하니 뒤로 편하게 누우라며 오일로 이용한 부비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민감한 부위들을 만지고 핧고...앞판까지 자극적인 서비스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레 69자세까지..인어언니의 판타스틱한 몸매를 고루고루 유린하면서
보빨과 함께 인어언니의 봉지속에 빳빳해진 존슨을 박아넣고는 피스톤운동을 해대는데
존슨에 전달되는 느낌이 짜릿하다못해 손으로 쪼여지는듯한 자극에 황홀하기 그지없는 시간이엇네요
뒷치기로 자세로 전환하여 원없이 탐욕을 채운후 다시 정자세로 짜릿한 키스와 함께
야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격정적인 섹스를 하고 마무리를 하엿습니다
장신 약글래머 인어언니도 금붕어의 새로운 에이스로 우뚝 솟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