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린듯 빨려들어가는 그녀의 유혹의 눈빛

안마 기행기


홀린듯 빨려들어가는 그녀의 유혹의 눈빛

악어케이지 1 10,409 2019.01.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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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월 15일
19만원
크리스탈
본문참조
주간
10

크리스탈 만나서 완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용


실장님 설명으로는 키는 160대후반대에 C컵


얼굴도 완전~ 이쁘고 몸매도 완전~ 이쁘다네요


만나기위한 기다림이 잠시 있었지만 전 이 시간이 젤 떨리고 좋네요


드디어!! 크리스탈과의 만남 엇?!


이쁩니다...많이 이쁘네요..거기에 하얀피부까지..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는데 관전해본적 있냐고 혼자 왔냐고등등


친절하게 말을 붙이는데.. 왜 눈은 그렇게 섹시하게 처다보는지


음악이 울리고 복도 의자에 앉아서 지긋이 크리스탈 언니 허리를 꼭 만져봅니다


라인이 살아있네요 의슴이긴 하지만 큰 가슴도 쓰다듬으면서 그녀와의 키스


큰 음악소리중에도 그녀의 숨소리 비슷한 신음소리가 내 귓가에 맴돕니다


방으로 와서 애무를 이어집니다 음악소리가 작아지니


그녀의 섹소리와 자극적인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키스와 애무와 그리고 그녀의 손길까지..느낌이 아주 관능적이네요


유혹적인 눈빛을 또 보내고 제껄 맛있게 빠네요....


역립을 하고 싶은데 그녀의 눈빛에 빠져서 얼른 하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입으로 장갑씌우고 그녀가 올라탑니다


그녀의 큰 가슴을 만지면서 비비듯 움직이는 그녀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그리고 키스...뭐..오래 버틸수가 없네요


바로..찍....그래도 센스있게 바로 끝내지 않고..키스도 움직임을 계속해주네요


아주 짜릿 짜릿...키스를 마치고 그 빠져들한 눈웃음을 지으며


그녀가 일어나네요..하아 이쁘네요 진짜 +_+


마무리 샤워후에 잠시 침대에 걸터 앉으니 별로 힘들게 한것도 없는데


힘이 쭉 빠지네요..뭐에 홀린거 같은 시간이었던가 같네요


아쉽지만 그녀와 마지막 뽀뽀를 하고 헤어지며 다음에 다시 꼭 찾아오겠다며


마음속으로 다짐하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ㅋ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1.22 01:55
다음엔 더 즐거운 시간이 되실거라 자부합니다^^ 크리스탈과의 즐거운 만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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