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에서 집으로 가려던도중 급 달림신이 오는바람에 느닷없이 예약도안하고 방문했습니다.

불쑥 찾아들어간 양복점안마. 10시가 조금 안되는 시간이어서 그리 대기시간은 없겠다 싶어서 입장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바쁘게 왔다갔다 움직이시며 미팅하시고, 안내하시고, 전화받으시고 무지바쁘신 실장님들과 직원분들.

평일인데도 뭐이리 바쁜건지;;; 예약을 하고왔어야했나... 싶은 걱정을안고 휴게실로 안내를받은뒤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고있으니 실장님께서 다가오셔서 어쩐일로 예약을 안했냐고 물어보십니다

잠깐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저는 달콤씨가 급 땡겨서 갑자기 오게됬는데 혹시 대기시간이 얼마나될까요? 했더니

2시간이라고하시는데...윽 ㅠ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인기많은 언니는 기다려서라도 보고싶은걸...

객실에서 밥도 배부르게먹고 핸드폰으로 게임좀 하다보니 다행이도 금방 시간이가서 2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다 되서 빠이팅 넘치는 달콤씨를보러 엘베앞으로 이동한뒤 달콤씨와의 접견을!!

엘베안에서부터 보면볼수록 곽현화가 보이는 룸삘의 섹시한미녀, 달콤씨

웃는미소에서도 섹끼가 아주 흘러넘치는 눈웃음으로 저를 쳐다보며 안겨오더니 기습키스가 시작되고

그렇게 엘베 문이 열릴때까지 인사보다는 키스를하며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 문이 닫히자마자 담배를들고 저와 나눠피우며 제 무릎위에 올라타고는

이게 담배를피우는건지 서로 더듬는건지 모를 묘한 스킨쉽들(?)이 시작되고, 이미 2시간을 굶주렸기에

담배를 다 피우기도전에 이번엔 제가먼저 키스로 도발해버렸습니다. 달콤씨는 워낙 키스장인이라

제 입술과 혀를 다 빨아먹을기세로 격하게 덤비면서 손으로 제 아랫도리를 쓰다듬는 적극적인 손길에 취했습니다

그렇게 누가 먼저할것없이 서로를 애무하며 69로 애무를 마무리하고 하나가되는 시간...

젤도 필요없는 수량을 느끼며 정상위자세로 힘있게 흔들면서 키스하다가,

실제로보면 진짜 말도안나오게 장난아닌 뒷태를 감상하며 뒷치기로 시원하게 쌌습니다

오늘만큼은 오랫동안 즐기고싶었는데 평소보다 빨리싸고 또 많이싸서 살짝 민망했지만

누가 보더라도 달콤씨를 봤던분이라면 이해하실듯합니다. 이런 에이스는 지켜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