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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모바일실사] 청순룸삘나는 귀요미 반전연애감 매력10000점女

사오리오리 0 10,249 2019.01.20 21:27
편의점BMT
유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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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서는 순간... 헉~~ 섹시한 여인이 있습니다..

첫인상은 이쁩니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룸삘의 소녀가 떡하니 앞에 ㅋ
몸매도 160 정도에 C컵 아름다운 가슴
내심 걱정도 했습니다. 제가 좀 소심해서..하지만..
조금있으면 이 언니야 내가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부끄럽고.. 기쁘고..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언니가 웃으면서 이런 저런 농담으로 얼어버린 제 마음을 녹여줍니다.. ^^;
마음을 녹여주는데 처음에 했던 생각과는 달리 착하고 배려를 많이 해줍니다.

간단한 대화와 담배타임을 지나서 탈의후..샤워 하고 나서
바로 바로 진행... 침대로 가서... 꿈만같은 시간이...
애무 들어옵니다.. 다른곳은 제가 느낌이 없는 관계로..
바로 비제이 요청 합니다.. 별 거부없이 바로 비제이 신공 들어와 주십니다..

저의 역립을 의식해서인지.. 69취해 줍니다..
이자세 추천할만 합니다.. 69에서 고개를 들고 역립하기가
그닥 쉽지는 않죠... 목도 아프고.. 깊게 하지도 못하고..
그런데 언니가 그렇게 자세를 취하니.. 역립시.. 아주 편합니다..

덕분에 부담없이 언니를 탐하고..
본격적인 연애 시작... 처음 여성상위에서.. 나름 많은 노력을 하시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제 소중이가 잘 버팁니다..
자세 바꾸고.. 정상위... 제가 워낙 토끼이긴 하지만..
짧고 굵게가 제 신조라.. 마구 마구 거칠게 펌프질 합니다..

역시... 이 언니... 몸이 작은만큼... 거시기도 힘든가 봅니다..
전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기분 정말 짱입니다..
소인국의 토끼인 제가.. 어디가서 이런 섹소리 들어 보겠습니까...

몸 전체가 단단하면서 부드러운것이.. 원래 피부가 부드러운데.. 운동을 많이 한듯 합니다..
이언니는 뭐니 뭐니 해도.. 일단 얼굴도 섹하고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환상이니...
정상위로 모든걸 보면서.. 느끼면서.. 하는게 젤루 좋을듯 하여.. 정상위로.. 마무리...
잠시 쉬며..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나누었는데...
길다니면.. 남자들이 말을 자주 거나 봅니다..

그럴만 합니다... 아이구.. 이 이쁜것... 마음씨도 곱네..
이내 벨이 울리고.. 다음을 기약 하면서... 그렇게 방을 나왔습니다..
유진... 다시한번 보고 싶은 언냐 입니다.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한 얼굴에 정말 정신이 나갈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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