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서우의튜브 물캉물캉 말랑말랑 하앍하앍

안마 기행기


[서우] 서우의튜브 물캉물캉 말랑말랑 하앍하앍

사트남 0 10,358 2019.01.20 21:01
썸데이
제기동
1.19
서우랜드
서우
야간
만점

제기-썸데이

썸데이로 전화를 걸어서 서우언니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일찍 설레이는 마음으로 썸데이로 입장했는데 저를 알아보시며 또 오셨다고 반겨주시더라고요
아까 서우 출근여부 물어본 사람이라고 하니 일사천리로 진행했네요
키받고 샤워를 하고 가운입고 기다리다보니 시간이 되었나봐요
안내를 해주시겠다고 하고 서비스를 받으로 갔습니다

서우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서우언니를 보는데 키가 아담하네요
과연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하고있는데 역시나 범상치않은 매력을 보여줍니다
야시시하게 다가와서 존슨을 어루만져주는데 덥치고 싶다는 느낌이 올라는 찰나에 튜브서비스 받으러 이동합니다
매우밀착해서 해주는 정성스런 튜브서비스 정말 흥분도와 희열이 동시에...
물캉물캉한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후딱 침대로 복귀해서 서우언니를 덥쳐봅니다 ㅎㅎ
키스도 그렇고 그곳을 맛보는데도 반응이 너무 좋더라고요
촉촉해짐을 느끼고선 이제는 서우언니가 제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고 존슨도 입으로 자극해서 세워줍니다
제 기를 빨아 먹듯이 아주 쪽쪽 빨아드십니다 이제는 CD를 끼우고 연애를 시작을 하죠~
서우를 눕히고 정자세로 삽입을 해보는데 느낌이 살아 있습니다
좀 하다가 뒤치기로 변경을 했는데 뒷태를 보니 더욱 흥분되서 미친개처럼 흔들다가 느낌와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꼴릿 뒤태를 보니깐 제어가 안되는듯 사정을 하고나서 서우랑 휴식을 취하다가 퇴장했습니다
너무맘에 들었던 서우언니와의 즐거운시간 오래 기억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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