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 이쁜 청순민삘소녀 하얀피부 야간무조건 필견녀

안마 기행기


너무너무너무 이쁜 청순민삘소녀 하얀피부 야간무조건 필견녀

사오리오리 0 10,370 2019.01.20 20:18
[BMT]편의점
세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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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언냐를 예약 하고 들렸습니다.


가게들어가서 계산후 샤워를 하고 샤워실에 있는 안마의자에서 좀 쉬다가


세라언냐를 보로 갔습니다.


캐주얼한 복장의 이쁜 언니가 인사해주네요


세라의 방안에 들어 갔는데 처음은 다 어색한데


큰눈과 탄탄한 살결.. 딱봐도 20대 느낌이네요.


성형느낌없는 이쁜 민삘 청순한 대학생같은 와꾸


아담하고 하얀 슬림한 피부가 좋구요 옷벗었을때


가슴과 꽃잎이 분홍분홍 합니다 ㅎ


세라의 입담으로 금방 어색함이 사라지고 금방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조근조근 여성스러운 말투에 웃음 많고 매미과의 언니 세라!


세라와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섭스를 받았습니다.


뒤쪽부터 시작을 해서 애무를 받는데


애무의 감도가 아주 짜릿짜릿합니다.


특히 세라의 혀가 엉덩이사이를 쭈욱~ 지나갈때는 정말 짜릿했습니다.


손으로 제 몸을 쓰담쓰담 해줄때도 아주 좋았습니다.


부드러움과 짜릿함이...


귀여운 가슴과 꼭지를 건드리며 세라의 입을 느껴봅니다


그러곤 손으로도 흔들어 주고 입으로도 BJ를 해주고


정말 순간 훅 갈뻔했음.


손은 양쪽 사탕을 살며시 만져주고


입으로도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똘똘이 혼자 폭주할 기세 였습니다.


혼자 나두면 안될거 같아서 세라한테 합체 하자고 하고


똘똘이에게 옷입히고 열심히 붕가 시작합니다.


바로 깊이 삽입은 안하고 정말 얕게 얕게 가다가


신음소리가 커질때 깊이 삽입을 해서


서로 절정을 느꼇습니다. 그다음은 발사!!


한시간동안 정말 잘보냈네요 애인모드도 연애감도


너무 좋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세라언니 또 보고 싶네요~ 비엠티편의점 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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