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언니로 부탁드리고

이내 안내받아 엘베를 타니 삼삼한 언니가 눈웃음살며시치며 인사

옷차림도 센스있는복장이라 이뻐보이네요

키도 제법이고 몸매도 탄력적인데다가 얼굴도 괜찮습니다

복도 도착하자마자 탐색전없이 들어오는데 이건 뭐 대박이네요

꾸물럭꾸물럭 혀쓰고 올라오면서 손으로 여기저기 더듬는데 제가 움찔거리느라 볼일을 못보네요 ㅎㅎ

그와중에 존슨은 뻘떡뻘떡 거리고

기다렸다는듯이 입으로 호~~~ 해줍니다

잠시 뒤치기 맛좀 보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간단히씻은후 물다이에 엎드리후

따뜻하게데운 아쿠아가 몸에 뿌려진후

언니의 몸이 제위를 포개고선 가슴의감촉이 느껴지네요

가슴으로 비벼고 엉덩이로 또 비비고 돌리고

입술로 온몸을 비비고 똘똘에 자극 강하게 줍니다

앞뒤다하고선 잠시 겉터앚게하더니 의자서비스식으로 다시또 해주네요

물다이와의자 서비스를 받는다.이거 괜찮네.....

그러곤 침대로와 애무 또 해줍니다.

제손이 언니가슴으로 향하고 쓰다듬다고 저도 애무하니깐

까무러치네요.

무슨 AV배우인줄알았습니다

반응 완전 쩜니다.오바스럽지 않은거 같은데

묘한반응이죠.꽉 물고 쪼여주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구요

정말 느낌,반응 최고였다라 말씀드릴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