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편의점 | |
삐삐 | |
야간 |
약간 이른저녁에 (BMT)편의점으로 방문해서 미팅하는 도중..
출근하는 아가씨가 있길래 누구냐고 물어보고 보게된 삐삐..
첫인상부터 어려보인다 생각들고 몸매도 골반도 상당히 좋은편임..
피부에서부터 어리다는게 보이는게..
키도 167로 적당하고 검은 웨이브 머리에 민삘 청순 단아한여성
아담하고 적당한 가슴에 힙은 역시 좋네요 하얗고 좋은 피부입니다
담배피면서 살짝 터치해봤는데 손끝에 느껴지는 탱탱함..
옷벗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가볍게 샤워하고 물다이서비스 받았음..
어린거 같은데 생각보다 잘한다고 느꼈음..
특히나 애무를 왠만한 아가씨들 못지않게 잘함..
중간중간에도 사소한 배려까지 마인드 교육을 제대로 받은듯..
전체적으로 서비스는 기본보다 약간 더 잘한다고 보면됨..
극강하드만을 원하는 사람이 아니면 충분히 만족할꺼라 생각함..
곧바로 침대에서 본게임 시작할때도..
키스부터 침대애무도 꼼꼼히 정성스럽게 한다고 해야할까나..
개인적으로는 침대애무가 더 좋았음..
어느정도 애무받다가 콩 착용하고 삽입..
어린 아가씨인데도 수량도 적당하고..
삽입하는 순간부터 움찔움찔 하면서 반응이 제대로였음..
여상위로 움직이다가 정상위로 자세바꿔서 속도좀 올리려니까
진짜 느끼는건지 너무 좋다며 머리를 끌어안길래 그대로 발사해버렸음..
입장한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마인드나 서비스가 상당히좋음..
삐삐 언니와 즐달하고 삐삐 언니가 엘베까지 마중나와 잘가라고 모셔주네요
얼마나 다시 들어가고 싶은지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