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정현 | |
야간 |
아담하고 예쁜 언니 찾아서 실장님 추천 받아 만나본 정현이
딱 봐도 이쁘다란 말이 먼저 나올듯
럭셔리하고 분위기도 있습니다
복도서비스가 없어 살짝 아쉬웠었는데 만나보니 그 아쉬움이 싹 달아납니다~
비흡연자라 하니 꽤나 좋아하더라구요
분위기 좋게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 대화하다가
물침대위에 몸을 눞히니 언니 몸으로 비벼줍니다.
다른언니들보다 조금 오래해주는 느낌입니다
앞뒤를 구석구석 체크해가면서요
작은체군데 꽤나 젖치기랑 이거저거 하드하게 들어옵니다.
작다고 우습게 보면 안되겠어요
거기에 기습 똥까시까지~~ 커흑~~
넘나 좋은것.
제가 수건으로 닦아주고 살짝 입맞춤해주니
섹시한눈빛으로 바라보더니만 와락 껴안고선 폭풍키스날림
속으로 올레 외첬습니다
엉켜서 언니몸을 마음껏 탐하고선
비닐장착후 도킹 스르르 빨려들어가요
운동하는데 언니 아까완 전혀 다른 눈빞을 보내시네요
서비스할땐 색녀같았는데
이젠 뭔가 정복욕을 자극하는 표정과 신음소리랄까요~?^^
느낌도 그렇지만 언니가 즐길려고해서 더 맘에 들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