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하니 솜언니가 반갑게 맞이 해줌니다.

어색함 없이 인사를 받아주고 자리에 앉아 캔커피 마시면서 대화를 하는데

생각이 비슷해서 그런지 대화도 잘통하고 다정하게 잘 대해줌니다.

대화 끝내고 같이 욕실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벗은 몸매를 보니 아주 좋습니다.

아담하지만 허리잘록하고 가슴도 좋고 빨리 안아보고 싶어짐니다.

솜언니 피부는 완전 보들보들한 피부이며

만지기 좋은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샤워하면서 가슴을 살짝 주물렀는데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물다이에서도 엄청 만지작거렸습니다.

바디타는데 방해가 좀 됬지만 그래도 만지고 싶은걸 참을수 없었습니다.

바디서비스가 끝나고 샤워를 마친뒤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애무부터 시작해서 점점더 진하게 하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혀를 잘쓰고 섹소리도 내주면서 해주는 애무는 인상적 이였고

터질꺼 같은 제 존슨을 물더니 아주 맛있게 BJ를 합니다.

가끔 BJ를 엄청 좋아하는 언니들이 있기는 한데 솜언니도 그과 인듯 합니다.

역립하며 솜언니의 클리를 입으로 애무하니 신음소리가 살살나기 시작합니다.

반응이 크거나 격하진않지만 집중적으로 클리를 애무하니 반응이 리얼해짐니다.

리얼한 반응에 못이겨  CD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역립 때문인지 수량이 상당히 많았으며 뜨끈한 온기와 쪼임에

보통하던 시간의 절반도 못해서 일찍 끝나버렸지만 아쉽지는 안았습니다.

몸매도 좋고 기분도 좋아지게 만드는 대화에 마인드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