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사람을 대하는 언니

안마 기행기


진정으로 사람을 대하는 언니

번개뢰 1 10,460 2019.01.18 17:00
강남역
1. 12
수빈
주간
10

간만에 내 스타일의 언니 만나고 와서 좋습니다


수빈이라는 언니였는데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셨어요


첫 인상은 오 예쁜데? 호불호없는 선한 인상이었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복도 서비스 안해도 된다고 얘기했는데


기왕 온거 즐기라며 권하네요 저의 재미까지 생각해줍니다


아주 선한 미소를 띄우면서 말이죠 나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복도에서 한자리 잡고 앉으니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 해줍니다


정성어린 BJ를 하다가 위에서 키스하면서 복도에서 상위자세로 즐기다가


이제는 본격적인 둘만의 시간을 위해서 방으로 갑니다


물다이는 정석대로 탑니다 아주 정성껏...좋냐고 물어보면서


따뜻한 언니의 몸을 몸으로 느끼면서


응까시부터 BJ이에 끈적 끈적한 애무로..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침대로 와서 언니가 제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면서


뭘 좋아하냐고 빼지말고 말하라고 물어보라고 하네요


전 BJ를 좋아한다고 얘기하니까 또 웃으면서 누으라고 합니다


키스한번 해주고 꼭지 애무하면서 밑으로 살살 내려가더니


BJ하는데 방울이 빨아주면서 아주 현란하고 맛있게 합니다


한참을 해주네요 입으로 콘돔끼워주고


오빠도 애무하겠냐고 해서 자리 바꾸고 수빈언니 가슴부터 풀숲까지


저도 맛있게 해무하다가 삽입하고 싶다고 말하고


키스하면서 수빈언니한테 삽입하니..신음소리 내면서 더 깊숙하게 혀가 들어오고


느낌있는 키스와 몸짓이 느껴지니 펌핑질 몇번하고 사정했네요


끝났는데도 바로 빼지말고 좀만 있으라고해서


그 자세에서 키스 좀 더 하니까 벨 울리네요..


빼고 씻을려고 하니 괜찮다고 천천히 하라고 해서


그 시간을 좀 더 즐기다가 마무리샤워하고 물도 한잔 줘서 얻어먹고


다음벨 울리고 나서 잘 가라며 빠이빠이하고 헤어졌습니다


기계적이지 않고 진정을 다해서 대해주는 친구를 만난거 같아


집에가는 길 내내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1.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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