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채원 | |
야간 | |
10점 |
오늘도 꼴리는 동생넘. 언제쯤 이 고통이 끝날까.
사실 고통은 아닌가? 별 생각을 다하며
양복점에왔습니다.
길 지나가다 누구라도 붙잡고 강간할뻔했져. 진짜로는 아니고요 ㅋㅋ
이상하게 꼴리는 날이였습니다 진짜루
오늘 확실히 물을빼고 가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실장한테
마인드좋고 왁구 쩌는언냐로 부탁했습니다.
기왕 물주는거 이쁜꽃에 물을줘야 보람차지않겠습니까?
그렇게 만난 채원. 참 이처자 슬림한데 가슴이...
이런 가슴을 만지고 박고 한다는 생각을 하니
우앜 대박이다 진짜 ㅋㅋ 엄청 기분이 좋네요
이언냐 애무에는 정성이 담겨있어요.
제몸구석구석 한땀한땀 정성스레 애무하는것이 참 달달합디다.
그렇게 정성스런 타임을 끝내고 역립 시작해봅니다.
물이 많네요. 만족스러운 속살의느낌입니다.
빠는 맛과 재미가 있습니다.
너무조이지는않고 따스한.. 그 온기가 반겨주는데 혀가 기분이 좋네요.
제 물건이 정신을 못차립니다. 들어가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콩끼고 삽입하고 가슴을 주무르니 환장합니다.
전이런 반응이 더 꼴립니다 서로주고받는 감정속에 물주는거죠ㅎㅎㅎ
제위에있던 언냐를 내리고 뒤로한번시도해봅니다.
힘차게 박으니 또 신음터지네요~ 캬 이 느낌.... ㅇ
이겁니다. 그렇게 뒤에서 시원하게 물주고 왔습니다.
현자타임은 없었습니다. 오늘도 존슨이 채원이로인해
순기능으로 치유되는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