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 양복점안마의 제왕이라 불리는 "은솔" 양을 보기위해 무려 2시간의 대기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재접견을 하고왔습니다 ^^ 2일동안 예약실패로 좌절하다가 겨우 보게된거라 더더욱 애틋했던 은솔양.

이날은 예약도 안한채 그냥 방문했는데 번번히 은솔양을 못보고있는 저를위해

실장님께서 2시간뒤에 은솔양 볼수있다며 귀뜸을 해주셔서 무조건 콜 하고 객실로 올라갔습니다

밥도먹고 누워서 티비도 보고 안마도받고 또 누워서 티비좀보다가 엘베에서 다시 마주하게된 은솔양 ^^

실사처럼 까만색 T팬티와 브라를 착용한채 새끈한 모습으로 웃으며 반겨주시는 은솔양

단숨에 제품에 안기며 초 적극적인 키스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크윽 ^^

저도모르게 육성으로 신음을내니까 은솔양이 씨익 웃으면서 은근히 더 강하게 애무해줍니다

클럽층에 도착해서 문이 열리자 "더 화끈하게놀아볼까?" 하며 제 손을잡고 쇼파쪽으로 이동해서

다시 키스부터 비제이까지 쭉쭉 빨리며 저는 주변의 외국인분들과 다른분들이 뒤엉켜서 떡치는장면을 관전하고

동시에 은솔양의 애무받는모습을 집중하는도중 섹시한 언니들 (3명이었습니다)이 다가와서 바톤터치후 비제이를 ^^

어느새 4:1로 은솔양과 키스하며 다른언니들의 빨림을 느끼는도중 콘이 씌워지고

클럽바닥에서 뒷치기로 그대로 삽입유도를해서 화끈하게 박았습니다 ^^

꽤 오랜시간동안 클럽에서 놀다가 방으로 자리 이동해서 담배한대씩 태우며 담소좀 나누다가

깨끗하게 씻고 곧바로 침대에서 서로 불붙은사람들처럼 적극적인 키스와함께 끈적한 애무를 주고받고 ^^

제 위에 올라타서는 여성상위로 힘있는 펌핑으로 삽입하기시작하는 은솔양

특히 뒷치기로할때 그 쪼임과 실제 애인과 떡치는것마냥 리얼한 섹소리에 심취해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했습니다

마무리 다 하고나서도 침대에서 오랫동안 담소를나누며 키스하다가 벨 울리는타임에 내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