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따위가 달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10분정도 걸어서 드디어 Lock에 도착합니다.
전화안내를 받아 도착해보니 Lock이 보이더군요.
바로 들어가면서 프론트에서 회원를 확인하고 입장!
로비 분위기는 바하고 비슷합니다
안내 받은 샤워실에서 깨끗히 씻고 바에서 잠시 기다립니다.
그러는 사이에 음료를 한잔 주시면서 먼저 온 손님과 얘기하는 동안
잠시 기다려달라고 하십니다. 
실장님이 한모금쯤 먹을때 바로 오시더니 스타일 미팅.
너무 빠르네요 ㅋㅋㅋ
어떤 스타일이 좋으냐고 물어보셔서....
이번에는 서비스를 제대로 받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했어요.
잠시 기다리라고 안내해주셔서 기다리는 도중에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엘베에 오릅니다.
드디어 유이를 봅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매니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달걀형 얼굴 ^^
얼굴을 보자마자 달려드는 유이
키스부터 시작해서 결국엔 존슨을 뽑아내듯 빠는데
잠시 즐기다 문이 열려서 의자로 갑니다
의자에서도 존슨을 흡입해줘서 빠딱서있습니다.
서있는것을 어느새 장갑을 채워 넣어버리네요.
한창 박는도중에 다른사람이 와서 잠시 쉬는셈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와서 물 한잔 마시고 잠시 앉아서 이야기를... 
바로 씻자고 해서 탕으로 들어가서 살짝 씻어봅니다.
씻고 침대에 앉아있으니 유이가 옆으로 다가오네요~
침대 위에서는 감미롭고 소프트해지네요.
유이의 정성스러운 애무를 받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제 존슨에 CD가 장착되어 있네요.
여상위로 시작한 연애는 점점 거칠어집니다.
유이를 눕혀 놓고 숨겨놨던 전의 본성을 드러낸 거죠.
연애감이 좋아서 저를 거칠게 만듭니다.
절정을 향해가는데......
유이의 소중한곳이 주는 연애감이 달콤해서
정상위로 한창 즐기다가 마무리 해봅니다.
기분 좋게 마무리를 하고 앉아서 
물 한잔을 마시는데 콜이 울립니다.
이야기를 마치고 유이의 방을 나섭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