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도 모자라서 영혼까찌 탈탈 털렸네요

안마 기행기


올챙이도 모자라서 영혼까찌 탈탈 털렸네요

skythriller 1 10,248 2019.01.17 12:20
강남역
1월 11일
23(투샷)
하루
주간

카리스마 베이글녀 하루 언니와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하루언니 처음 만나면 가슴과 볼륨있는 라인에 눈에 들어옵니다
자연산 D컵이라고 프로필상에 써있던데 작게봐도 C컵은 넘어 보이네요
거기에 키는 큰편은 아니지만 비율이 좋아서 눈이 행복하네요
복도에서 관전 즐기는데 하루언니 몸매부터 분위기가 음란스러워서
다른분들도 한번씩 쳐다볼 정도로 음란 아우라가 뿜뿜입니다
다리위에 올라타서 키스로 시작해서 귀에 대고 신음소리를 뱉는데
음악소리와 묘하게 섞여서 몽환적이고 여기가 천국인가 싶네요 ㅋ
보들보들한 가슴을 쪼물 쪼물 거리면서 키스와 삽입까지 3중주로
관전에서 즐기니 오래 버틸수가 없네요
첫번째를 이렇게 색다른 느낌으로 해결하고
하루언니 손잡고 하루언니 방으로 가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면
얘기 나누는데 말도 잘통하고 성격도 털털한듯 재미있습니다
한참을 얘기하다가 두번째는 안해도 상관없다고 얘기했는데도
일단 시도라도 해보자고 침대에 눕혀놓고 절 애무하는데
스킬도 좋은데 일단 몸이 흥분시켜주는 무기라
애무 받으면서 손으로 보들보들한 하루언니 몸을 피아노를 치니
상관없다는 제 말도 틀리게 몸은 후끈 달아오르네요
살살 제 물건을 흔들면서 섹시한 미소를 띄우더니 덥썩 물면서
빨아대니 하루언니를 받을준비가 됐다는듯 물건이 바딱서네요 ㅋ
살며시 언니 봉지를 내 얼굴에 가져다 대고 69자세 같이 애무 하다가
장갑 장착하고 위에서 방아치기로 해주면서
키스와 가슴도 애무로 공략해주니 느낌이 또 오네요
이때다 싶어서 하루언니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그 자세로 그대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발사 하니 하늘이 노랗네요 ㅋ
간만에 투샷이라..정말 기가 빨리는 느낌입니다.  기분좋은 기빨림이지요
영혼이 탈탈 털린듯 멍하니 꼽은체로 잠시 있다가
음료수 한잔 먹으면서 정신차리고 좋았다 고마웠다 따봉 한번 때려주고 나왔네요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1.22 02:00
행복한 털림이셨던거 같아 제가 다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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