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애나 | |
주간 |
피부 탄력죽이는 20대 영계 애나언니 출근부 확인하고 다녀왔네요
몇일을 기다린건지 가려할떄마다 비번이거나 출근하는날은 제가 시간이안되고
어렵게 상봉하게 되었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해 간단히 씻고나와 안내받아 내려가니
딱봐도 탄력넘치는 꿀피부에 잘빠진 애나언니가 반겨주네요
간단한 대화나누며 시간좀 보내다가 탈의하구 씻으러 들어갑니다
엄청 꼼꼼하게 씻겨주는 애나언니 그동안 애나언니의 피부탄력느끼며 큼지막한 슴가좀 만져주고
물기닦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있으니 애나언니 다가옵니다
위아래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애무해주는데 바짝 일어서는 제동생
그와 동시에 피부탄력이 그대로 전해져오면서 도저히 참을수가없었었습니다
자세를 바꿔 애나언니의 온몸을 느끼며 들이대보니
애나언니 많이 흥분했던지 숨넘어갈듯한 신음소리와 몸을 가만있지를 못하네요
그대로 정자세로 넣고 힘차게 움직이니 소리는 더커져가고 저의 흥분도도 끝없이 올라갑니다
한참을 박다가 뒤로 돌려놓고 애나언니의 탄력좋은 슴가를 잡고 뒷치기로 그냥 갈겼네요
움찔움찔하며 쪼이는 애나언니 피부탄력도 탄력이지만 떡발이 진짜 장난없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떡발을 따라올자는 아무도없는듯
진짜 뒷치기하는데 꽉무는 쪼임도 너무좋고 특히나 손에 걸리는
탄탄한 피부의 탄력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원샷이 아까운 애나언니지만 다음번엔 기필코 투샷이나 무한으로 다시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