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랜드를 하기 위해 제기동으로 출발~

서우랜드가 뭐냐면 튜브에서 서우가 막 바디 타주고 야한 그런겁니다

70분짜린데 또 샷도 무한샷이라 혜자이벤트죠

이런게 있으면 당연 놀아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썸데이에 들어서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데 교대시간쯤이라 평소보단 바빠보이는군요

그래도 나 왔을때 친절하게 잘 챙겨주시니 기분 좋습니다

그렇게 안내받고 서우 보러갔네요

서우는 우선 꽤 예쁩니다

특히 예쁘기도하지만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이런 언니가 튜브에서 바디를 타주고 막 아쿠아 잔뜩해서 막.. 그러는 겁니다

서우랜드를 위한 구성품들도 꽤나 알차게 되어있습니다

필요한건 다 있더라구요

서우가 제 위에서 바디타는데 부비부비와 젖공격이 아주 야릇합니다

제 위에서 미끄럼타는 서우를 보면 더욱 꼴리고요

제 똘똘이를 끈임없이 가지고 놀아줍니다.

부비부비 더 받다가는 쌀꺼같아서 그만을 외치고 본게임으로..

사실 무한이라 싸도되긴하지만 너무 기빨리게 받아서 복구못하고 완전 훅 갈까봐 스톱을 외쳤네요ㅋ

서우는 우선 삽입감이 좋습니다

신음소리도 좋고 저는 이미 엄청 흥분상태였어서 정말 강하게 공격했네요

속도를 올리니 서우도 그 속도에 맞춰서 신음이 올라옵니다

강한 박음질에 사정감이 몰려와서 시원하게 방출..

무한샷이지만 한번의 떡이 너무 강렬해서 그냥 1번으로만 만족했어요

제가 먼저 백기들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