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수아언니를 보고 그녀의 몸을 탐닉하고 야한 포즈로 섹스를 하고 왓습니다

연애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섹스를 한다면 이런 기분이 아닐런지...

그러기에 수아언니에게는 서비스를 바라는 것보다

그녀의 기분을 띄워주고 점수를 따야한다는 생각에 왠지모를 설레는 마음과

흥분의 감정이 동시에 밀려오는듯 하네요

한국여성의 몸매라기에는 조물주의 예술적인 작품처럼 브라질리언의 몸매로

뒤에서든 앞에서든 그녀를 안고 있을때 느껴지는 촉감은 황홀하기 그지없는 

몸매와 체온을 가지고 잇는듯 합니다

시크한 성격도 지닌듯하지만 조금만 친해지면 오..빵...하고 애교와 끼를 부리는데

이런 사랑스럽고 섹시한 애인이 있다면 무엇인들 못해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이쁘고 몸매좋고 스타일좋은 언니가 처음부터 애교스럽고 달라붙는 성격이라면

이또한도 여자로선 매력이 없을듯도 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을 하지않아도 앞에서 볼수잇고 뒷에서는 박을수만 있다면

수아언니는 영원히 지명각이 아닐런지......

아니 예약에 성공만 해도 저에게는 행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