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출근부에 딱 떠있는걸 보고 아침에 연락드렸네요

코스프레 의상중에 제일 끌리는 교복으로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아침부터 미리 예약을 잡아놓으니 일도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술술 풀립니다

퇴근하고 기쁜 마음으로 방문합니다

깨끗이 씻고 이유의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하얀 피부에 중딩같은 똑단발에 귀염상에 달달한 완전 여친같은 이유가 인사를 하며 반겨네요

애교도 많고 스킨쉽도 적극적이고 특히 키스를 진짜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마냥 귀여운건 아니고 연애할 때는 굉장히 질펀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미리 뽀득뽀득 씻고 탈의 후 입장해서 바로 키스부터 훅 들어오네요

키스를 하면서 짧은 교복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탐스러운 엉덩이를 만져봅니다

키스를 하면서 팬티를 벗길 생각이었는데 노팬티 !!

그렇다면 위에도 ?...

교복 위로 살짝 만져보니 벌써 빨딱 선 유두가 느껴집니다

이런... 참을 수가 없네요

바로 이유를 눕히고 덮칩니다

깊고 진한 키스를 정말 오랫동안 나누면서 양손을 바삐 움직입니다

교복 단추를 풀러 드러난 이유의 하얀 슴가를 양손으로 모아 꼭지를 빨아봅니다

달콤한 맛이 나면서 이유의 귀여운 신음소리가 들리네요

치마속으로 얼굴을 넣고 노팬티 상태인 이유의 소중이를 향해 돌격합니다

이미 끈적끈적한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는 상태네요

혀로 살짝 맛보니 달콤 짭짤한게 꿀맛입니다

안쪽까지 혀를 넣어서 깊숙히 있는 꿀까지 다 빨아먹고 클리를 핥아주니 또 꿀물이 주르륵...

자지를 먹고 싶다면서 자지를 달라는 이유에 말에 자세를 69로 바꿔 서로 애무를 해줍니다

맛난 사탕을 먹듯이 츄르릅 아주 잘 빨아먹네요

입안 가득 넣었다가 혀로도 핥아먹고 밑에 있는 알사탕까지 마구 먹어치웁니다

이제 슬슬 이유의 소중이 안쪽을 똘똘이로 휘저어줄 타이밍이 다가와 깊숙히 쭉 넣어봅니다

처음 진입할 때는 뻑뻑한 쪼임이 꾹 느껴지다가 귀두가 들어가니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이 쑤욱 끝까지 삼켜버립니다

끝까지 닿으니 이유의 허리가 떨리면서 단발마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네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느끼기 시작하는 이유를 바라보면서 하얀 피부의 탐스러운 몸매를 감상합니다

반쯤 벗겨져 있는 교복 때문에 너무나도 야해보이네요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튕겨주니 움찔움찔 더 잘느끼는 이유

감질맛이나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니 두팔로 저를 안고 키스를 하면서 놔주질 않습니다

키스하면서 허리까지 움직여서 박아줄려니 숨이 차서 그런지 흥분이 된건지 둘 다 점점 숨이 가빠집니다

키스를 하면서 살살 박다가 한번 끝까지 세게 박으니 이유가 자신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가서 제 입술을 앙 하고 깨물어버리네요

깜짝 놀라면서 미안하다며 얼굴을 잡고 뽀뽀를 퍼붓는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사실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는데 개이득봤네요

이젠 본격적으로 박아주기 위해서 잠시 입술을 떼고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부드러운 엉덩이를 잡고 스팟을 빠르게 공략하면서 삽입합니다

끈적한 애액 때문에 질퍽한 소리가 나면서 이유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네요

허리가 꺽이면서 침대에 자지러지면서 손으로 제 손을 잡고 마구 흐느끼면서 느끼기 시작하는 이유

이런 꼴릿한 반응이라면 더욱 불끈하기 마련이죠

정상위 자세로 돌려서 양쪽 다리를 팔에 걸치고 들어 올려서 거울 앞으로가 마구 박아 줍니다

이유의 소중이에서 꿀물이 나와 제 다리를 타고 바닥으로 계속 흐르네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아서 찐한 키스와 함께 모두 발싸해줬습니다

제 올챙이들 때문에 이유의 안이 뜨거워진게 똘똘이로도 느껴지네요

안긴채로 부르르르 떨면서 끊임없이 키스를 하는 이유...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이동해 나올 때까지 계속 달콤하게 시간 보내다가 나왔네요

완전 여친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집에 가는길에 또 생각이 나는걸보니 조만간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