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새벽 네시부터 예약을 받는 레전드녀...

8시에 일어나서 예약하는 것도 힘들어서 오피를 잘 안가지만 안젤라는 꼭 봐야겠다 생각이들어 아예 1박2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전날 야간에 방문해서 클럽에서 신나게 떡함치고 자다가 새벽3시30분에 모닝콜 예약

모닝콜 받고 일어나서 4시에 안젤라 예약하고 좀더 자다가 안젤라와 모닝무한불떡 치고 왔습니다.

맛있는 맛집가면 볼 수 있는 것 마냥 60분 무한코스밖에 없는 단일코스의 안젤라

가격적으로 조금 부담이 되었지만 한번보고 나오니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다만 또 보고 싶은데 예약이 걱정이 됩니다.

4시부터 예약받는데 몇분이면 마감된다고하니...

아무튼 자다가 방 들어가기 삼십분전에 일어나서 꼬추 박박 닦고 탕방에서 대기하면 안젤라가 직접 데리러옵니다.

복도로 이동해서 안젤라 방으로 이동하면서 팔짱을 끼고 이동하는데 구멍이 슝슝 뚫린 옷이라 보이는 것도 야한데 살이 닿아버리니까 안그래도 아침인데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

방문이 닫히자마자 60분 풀타임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씻는 시간까지도 아끼려고 미리 씻겨서 들여보내나봅니다.

얼굴과 몸매만 봐도 사이즈만으로도 강남 탑클래스인데 서비스까지 초하드코어...

모든부분에서 만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진정 레전드 언니입니다.

끈적한 연애면 연애 화끈한 서비스면 서비스 화려한 스킬이면 스킬 특급 마인드까지

60분에 많이 싸봤자 두번이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빨리다가 입에다가 싸고...떡치다가 싸고...물다이 받다가 싸고... 심지어 시간이 남아서 한번 더...

아침이라 그런가 울끈불끈한게 컨디션이 괜찮아서 제대로 모닝불떡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보통 지명 삼을 때 와꾸&몸매나 몸매&서비스나 이런식으로 두가지만 충족시켜도 지명삼을만 하다고 보는데

안젤라는 완벽합니다.

왜 새벽 네시부터 그렇게들 난리를 치는지 한번 보니 알겠네요.

중요한건 이제 맛을 봐버려서 더 큰일이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