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같이 등장한 안마 초짜에 갯수 제한녀

안마 기행기


혜성같이 등장한 안마 초짜에 갯수 제한녀

로맨스가이 3 29,486 2017.05.19 17:22
자전거
삼성역
며칠 전
회원가
헤라
내용 참고
굿
주간
9.999999

자전거.jpg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헤라 / 167~8정도 / 자연산 B컵

     - 아직 프로필에도 올라오지 않음



점심 무렵 잠시 들른 자전거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린가요???

NF이 왔답니다.

그것도 초짜가 말이지요.

아니 들어갈 수가 없겠지요.



얼른 락커키 받아들고

정갈하고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는

나와 차 한 잔 할 여유도 주지 않고

곧장 인도해 버립니다.



첫인상은

화사한 이미지에

청순미와 섹시미까지

동시에 갖춘 듯한 외모하며

무언지 모르게 다가오는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오묘한 느낌

첫탐이라 그런지

아직은 적응이 안 되어서 그런지

살짝 낯가림이 있어 보이기도 하는데

그 모양새가 더욱 이뻐 보입니다.

담배 한 대 피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조심스럽게 한 올 한 올 풀어 봅니다.

조신한 행동에 나근나근한 말투하며

대화가 이어질수록

모락모락 피어나는 친밀도까지

요런 느낌을 그 언제 느껴 보았는지

참 가물가물할 정도네요.



가글 한 모금에

간단한 샤워를 하고 있노라니

160대 후반의 슬림한 몸매의

그녀가 들어와서는

전용 칫솔로 양치질을 하는 자태엔

수십 년 수도를 했던 고승이라 할 지라도

그냥 지나치진 못할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배울 예정이라

아직 없다는군요.

간단하게 애무하는 요령만 배웠다는데

고 배움이 아직 짧고 미숙해서인지

배시시 웃음만 나오게 합니다.

기분 좋은 키스에 이은 애무 타임

뭐 한 마디로 자지러지는 정도가 아닙니다.

애무만으로???????????????

첫탐이라서???????????????

초짜라서?????????????????

갖가지 의문 부호만 쌓이게 하는

오묘한 그녑니다.

이쁘게 선물 포장해서는

그녀와 므흣한 시간을 가져 볼 시간

우와~ 뭐 이런게 다 있노??????

지만 생각하나????????????????

난 뭐지??????????????????????

신삥이 아니라 폐차 직전이었나 봅니다.

고냥 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따 다시 들어와두 되남???

배시시 웃기만 하는 그녀

그럼 내일은???

또 다시 웃음만 흘리고는

방을 나서는 고 찰나에

"고건 오빠 맘이지"하는

요물같은 초짜였나 봅니다.



Comments

잘 보고 갑니다...
정용태 2016.01.29 05:57
저도 잘 봤슴다
주부라 2017.05.19 17:22
탄탄한 몸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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