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샷★ 황금 비율의 아리따운 몸매에 천상 여자의 애인모드란....

안마 기행기


★싱크샷★ 황금 비율의 아리따운 몸매에 천상 여자의 애인모드란....

로맨스가이 1 28,074 2017.05.19 17:08
자전거
삼성역
지난 주
아라
내용참고
굿
야간
퍼펙트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아라 160 / B컵 아담한 슬림걸

    오밀조밀 신이 빚은 만두처럼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언니네요.

    긴머리가 잘 어울리는 싹싹한 성격의 매력녀에요.

    동양적 이미지에 흰 피구가 한층 더 돋보여요.

    슬림한 몸매로 서비스하는 자연산의 풍미를 느껴보아요.

     - 이상 업소 프로필



자전거에 새로 둥지를 튼

민들레 실장이 추천해 준 아라



정갈하게 목욕제계하고는

잠시 대기 좀 타다가

들어가 본 아라의 방


어디서 본 듯한 이국적 외모에

동그란 눈이 참 인상적인데.........

아, 그러고 보니 낯이 참 익다 했더니


장서희.jpg  


보면 볼수록 장서희의 얼굴이

살며시 스쳐 지나가는 듯합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한 눈에 봐도 잘 빠진 슬림한 몸매하며

행동거지 하나 하나부터가

천상 여자인 듯한 언냐네요.

담배 한 대 사이좋게 피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는데

나근나근한 자태에

조근조근한 말투하며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천상 여자가 따로 없는 듯합니다.



나란히 가글 한 모금씩 하고는

가볍게 다시 한 번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아라를 한고 누워 보는데

보들보들한 피부결에

오늘 손이 무척이나 호강하는 듯합니다.

살며시 키스부터

무척이나 감미로운 키스를 해 오는군요.

먼저 아라의 몸을 탐해 보는데

은은한 듯 잔잔한 듯한 반응이

오히려 사람의 맘을 동하게 합니다.

그리곤 이어지는 아라의 애무

마치 애인의 입술이 이럴까요???

마치 징표를 남기려는 듯

이곳저곳 할 거 없이

한참을 지극정성으로 어루만져 주는군요.



처음엔 잔잔한 물결과 같이 다가오다

서서히 일렁이더니만

마침내는 고요속의 풍랑처럼

요동을 치는 아라의 연애감이란.....



연애가 끝나고서는

품속에 꼬옥 안겨서

가픈 숨을 고르는 고 모양새란

정말 잊혀지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7:08
동글동글 귀엽고 착한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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