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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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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 |
야간 | |
퍼펙트 |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아라 160 / B컵 아담한 슬림걸
오밀조밀 신이 빚은 만두처럼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언니네요.
긴머리가 잘 어울리는 싹싹한 성격의 매력녀에요.
동양적 이미지에 흰 피구가 한층 더 돋보여요.
슬림한 몸매로 서비스하는 자연산의 풍미를 느껴보아요.
- 이상 업소 프로필
자전거에 새로 둥지를 튼
민들레 실장이 추천해 준 아라
정갈하게 목욕제계하고는
잠시 대기 좀 타다가
들어가 본 아라의 방
어디서 본 듯한 이국적 외모에
동그란 눈이 참 인상적인데.........
아, 그러고 보니 낯이 참 익다 했더니
보면 볼수록 장서희의 얼굴이
살며시 스쳐 지나가는 듯합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한 눈에 봐도 잘 빠진 슬림한 몸매하며
행동거지 하나 하나부터가
천상 여자인 듯한 언냐네요.
담배 한 대 사이좋게 피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는데
나근나근한 자태에
조근조근한 말투하며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천상 여자가 따로 없는 듯합니다.
나란히 가글 한 모금씩 하고는
가볍게 다시 한 번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아라를 한고 누워 보는데
보들보들한 피부결에
오늘 손이 무척이나 호강하는 듯합니다.
살며시 키스부터
무척이나 감미로운 키스를 해 오는군요.
먼저 아라의 몸을 탐해 보는데
은은한 듯 잔잔한 듯한 반응이
오히려 사람의 맘을 동하게 합니다.
그리곤 이어지는 아라의 애무
마치 애인의 입술이 이럴까요???
마치 징표를 남기려는 듯
이곳저곳 할 거 없이
한참을 지극정성으로 어루만져 주는군요.
처음엔 잔잔한 물결과 같이 다가오다
서서히 일렁이더니만
마침내는 고요속의 풍랑처럼
요동을 치는 아라의 연애감이란.....
연애가 끝나고서는
품속에 꼬옥 안겨서
가픈 숨을 고르는 고 모양새란
정말 잊혀지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