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영하로 뚝떨어져 거리에 두툼한 옷들로 무장하고 다니는 목요일 미팅끝내고
몸좀 잠시 녹이고자 자전거에 방문했습니다.
항상 반겨주시는 태실장님이 따뜻한 커피한잔하다가 “안나” 나 “써니”를 보고싶다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모두 쉬는날이랍니다.
그래서 태실장님이 추천해 주신 “후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후 대기하다가 입실해서 인사하는 첫인상이
옷태 나는 늘씬한 바디라인에 가슴이 깊게 파여서 이쁘게 가슴골이 보이며
고개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목소리가 경상도 말씨로 부드럽고 조심히 나긋하게 말하는 말투라 듣기좋았고
외모가 귀여고 어릴적 야간 실장님 얼굴을 생각나게 하네요. ^^ 하나실장님 죄송합니다.
탈의한 몸매는 슬림하지만 가슴은 튼실한 b컵으로 보기좋은 몸매라인이였고
짬지에 털이 없을정도로 정리가 잘되어 있어 보드럽고 깔끔합니다.
뒤돌아 섰을 때 그녀에 엉덩이 위에 날렵한 잉어한마리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후니는 깔끔한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음료나 양치할 물을 줄 때 종이컵에 손잡이가 있는 컵받침에 넣어서 주고
바디타기전 비누로 씻기고 탄후에 아쿠아를 비누로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포웅하듯 내몸에 밀착해서 비누질하는데 그녀에 탄탄한 가슴느껴지면서
서비스 시작전부터 욕정이 불붙숩니다.
깔끔한 성격마냥 서비스도 찌릿하게 잘합니다.
가슴으로 부드럽게 동글동글 전체를 부벼주고서 주종아리부터 입술로 압축해서
부항을 뜨는데 자극적입니다.
치아를 이용해서 피부를 거세게 자극하면서 빨아올리고 동시에 그녀에 가슴은
내몸에 한쪽에 밀착되어 자극적으로 부벼집니다.
그리고 그녀에 음밀한 그곳부위도 부드럽게 내피부에 밀착되어 움직이니
곳곳에서 자극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부항뜨기로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결정적으로 몸을 움찔하게 만드는 옆구리쪽 부위를
자극할 때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오빠야~ 앞으로” 간질거리는 목소리에 앞판서비스 할 때 그녀에 깔끔하게 다듬어진
그곳으로 부드럽게 내것을 부벼주는데 단단해져 들어갈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깨끗하게 씻고 나온 후니가 옆으로 누워서 탐스러운 입술로 키스하며
자신에 가슴을 내입술에 갔다되어 쪽쪽 빨았습니다.
야무지게 세우는 bj를 받고 69자세로 깔끔한 그곳을 탐해보다 발사할 것 같은 신호에
텝을 치니 알아서 cd착용해 주고 부드럽게 합체해 줍니다.
속이 따뜻하고 짬지 끝에 꿀렁거리며 비벼지는 느낌이 자극적이고 부드럽게 노젓듯
움직여주는 스텝에 그녀에 몸을 맘껏 느껴보았습니다.
여성상위에서 앉은자세로 그리고 정자세 순으로 변경해서 움직이다가 절정에 발사를 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서 느낄수 있는 섹감과 자극적인 서비스까지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간만에 싱싱한 잉어 한 마리 낚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