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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히메 / 162 / A+컵 당찬 ㅇㅇ모드
짧은 머리가 단정한 고딩 느낌의 에일리삘 살짝 나는 언니에요~
날씬한 몸매와 시원한 성격으로 무더위를 식혀줄 열대 소나기 같은 존재.
마음 씀씀이가 애인처럼 달콤해서 많은 오빠들이 또 찾아와 주시네요.
시원한 서비스와 달콤한 ㅇㅇ즐기실 거라면 강!추!
- 이상 업소 프로필
요즘 사정이 있어서인지
출근이 들쑥날쑥하는 히메가
출근했다는 마린실장의 귀뜸을 듣고서는
평소보다 더 깔끔하고 정성스레
목욕제계하고는 잠시 대기 좀 타다가
마린실장의 손에 이끌려
히메의 방으로 가 봅니다.
‘어, 오빠네’하고는
눈에 가득 반가움을 머금는군요.
담배 한 대 사이좋게 피면서
마치 밀린 빨래 하듯이
묵혀 둔 이야기 보따리를
한 꺼풀 한 꺼풀 풀어 봅니다.
안 본 사이 아프기도 해서인지
살이 많이 빠졌다는데
샤워를 할 때 보니
아주 슬림의 표본 같은 몸매을 하고 있네요.
가글에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는
침대에서 안아 본 히메
오늘따라 유난히도 가슴을 파고 드는 것 같습니다.
고 키스를 부르는 입술에
살포시 입술을 포개어 봅니다.
마치 초야를 치르는 새색시마냥
수줍은 잔뜩 머금은 키스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탐해 본 히메의 몸
이거 정말 오늘 왜 이러는지
히메의 몸이 아주 민감 그 자체네요.
손만 같다 대도 찌릿찌릿 찌리리 합니다.
안되겠다 싶어 얼른 장비 장착하고는
히메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갑자기 옥죄어 들어오는 쪼임에
게다가 고 안에서의 꿈틀거림이라니
이거 참 낮도깨비에 홀린 듯한 연애를 한 듯한데
그것도 오늘 첨 본 언니가 아닌
몇 년을 지속적으로 만난 언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