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키스로 시작해서 입으로 마무리

안마 기행기


딥키스로 시작해서 입으로 마무리

차드 1 48,150 2015.11.21 15:40
자전거
삼성역 4번출구 먹자골목
11/21 주간
4만dc 회원가
여시
귀여움 / 166 / c- / 슬림
활발
주간
10

토요일 오전 일찍 약속된 일정을 선릉역에서 끝내고 시원한 가을 테헤란로를 걸어 자전거에 방문했습니다.
토요일 오전이라 실장님들과 이야기할수 있는 시간도 있네요.  
한실장님이 지금 바로 여시 가능한데 어때요? 하면서 의향을 물어오는데
토요일 여시를 기다리지 않고 볼수 있는게 어디인가하고 바로 샤워.
남자스텝의 안내로 방으로 이동하다 문 열린곳에 언니둘이 있었는데 여시와 처음보는 언니.
뭐냐 이거 이벤트인가? 얼떨결에 아직 만나 보지못한 지나를 살짝 대면했네요. ^^
제가 샤워중이라해서 지나 방에서 잠깐 수다떨고 있었답니다.

 
방에 들어가 탈의하고 차한잔과 담배하면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나누면서
여시에 날씬한 슬림몸매를 감상하다가 그만 그녀의 가슴에 손을대고 탐스러운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일어선 자세로 윗입술 아랫입술 빨다가 혀가 들어왔다 휘져으며 딥키스를 했고
키스와 함께 그녀에 허리가 움직였는데 내짬지를 관계를 하는 것처럼
그녀에 허벅지사이에 밀어넣었다 뺐다했습니다.
여시가 잘하는 바디서비스를 받으려고 했었는데 키스시작으로 그서비스는 머리에서 지워졌고
흥분한 상태로 그녀가 허리를 움직일 때 여시엉덩이를 꽉잡고 그녀에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침대에 안쳐놓고 단단해진 짬지를 bj하는 그녀에게 짬지를 가슴사이에 넣고서 부벼달라고 했습니다.
조심스런 요구에 기꺼이 응해줘서 고마웠고 짬지에 느껴지는 가슴에 부드러움이 좋았습니다.
해보고 싶은 것이였는데 간만에 느껴보는 짜릿한 부드러움이였습니다.
침대에 눕혀놓고 키스와 애무를 했는데 가끔 후기에서 본 활처럼 휜다는 걸
여시침대에서 보았습니다.
흥분한 신음소리와 들어올라가는 허리에 약간은 당황스러웠지만 왠지모를 희열을 느꼈습니다.
흥분한 몸을 일으켜 세워 cd찾아서 제가 직접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내몸이 움직일때마다 반응하는 여시의 몸에 흥분한 열기로 기분좋은 땀이 흘렀습니다.
흥분의 끝에 발사를 하고 잠시 누워있다가 마무리로 bj를 해주는 여시였습니다.
바디서비스 없이도 땀나게 흥분시켜 얼얼함을 준 여시가 제게 흥분 가득한 시간을 주었습니다.  



Comments

스위트가이 2018.10.24 18:54
하드한 여시.. 좋죠~ ㅎㅎ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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