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은 장백지 분위기가 나는 듯 했습니다. 프로필처럼 신민아 느낌도 좀 있네요.
적당한 키에 자연산 B컵 가슴이 몽글몽글하니 손맛이 좋았습니다.
몸매도 슬림하면서 대화도 편안하게 잘 받아주네요.
서비스는 FM급이네요. 압력도 적당하고 느낌이 좋습니다.
침대에서도 이쁜 얼굴과 몸매 덕에 느낌 상당히 좋았습니다.
BJ하면서 장백지처럼 눈을 위로 치켜떠 저를 바라보는데 엄청 섹시합니다.
혀로 살살 굴리듯이 제 껄 빠는데 와~ 피가 더 쏠리네요.
그 기분으로 수아를 눕히고 강강강으로 펌핑하자 좋다고 제 허리를 바짝 끌어당기네요.
따뜻한 봉지속에서 살짝 조이는 듯이 수아가 저를 비틀자 그만 제 동생이 부르르 떨며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느낌 좋은 수아의 회심의 일격에 저는 굴복했네요.
선이 굵은 얼굴에 강한 면모를 가진 수아였네요. 다음에 또 보고 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