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도에서... ☆

 

 

엘베 문이 열리면 복도에서 마중나온 그녀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반겨주며 

 

 

저의 손을 잡고 성큼 성큼 복도 벽으로 이끌더니...  

 

바~짝 밀착해서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그녀의 혀 끝에서 느껴지는 따듯한 체온과 

 

부드러운 감촉이...쫄깃하게 느껴졌던 그 입술이 

 

천천히 야릇한 느낌으로 기본적인 삼각 서비스를 할때

 

 

섹시하게 느껴졌던 그녀의 뒷태에 저절로 손이 가네요 

 

손과 몸으로 그녀를 느끼며 풀기립 하는 그녀석을 놔둘수가 없어

 

그녀의 방으로 가자 했죠 ㅎㅎ

 

 

 

 

☆ 나보다 눈 웃음을 더 잘치는 여자 ☆

 

 

그녀를 다시 보는게 정말 오랜만인데...

 

 

고맙게도 저를 기억해 주는 여인 

 

특유의 눈 웃음이 매력적인 여인

 

친절하고 여성스러운거 같으면서도 재치있는 여인

 

 

머리를 묶으며 서비스 준비 하려던 그녀의 모습에

 

왠지 모르게 저를 설레이게 했던 여인이였죠 ㅎㅎ

 

 

 

 

☆ 선수인듯 선수가 아닌거 같은... ☆

 

 

샤워실로 가니까 아쿠아를 대우고 있던 그녀에게

 

물다이는 패스 하며 그녀와 샤워하고 침대로 갔죠 ㅎ

 

침대에 같이 누어 그녀를 바라보며

 

 

장난 아닌 장난으로 웃다가~~

 

 

천천히 제가 역립을 시작 할때면

 

처음 반응은 마치 쟤 지금 뭐 하고있나 ? 

 

하긴 하는건가 ? 싶을 정도로 밋밋한 반응이였다가

 

 

서서히... 숨길수 없는 진정성있는 반응이 

 

마치 부끄럽고 챙피해서 참고있다가 서서히 터져 나오는 반응?

 

 

민간인 반응 같으면서도 선수 같은 그녀의 반응에 

 

진정성과 꼴릿함을 동시에 주는 반응이라 

 

서서히 커지던 그녀석이 하고 싶다고 날리가 났네요 ㅎ

 

 

더는 제가 못 참겠어서 

 

그녀석에게 옷을 입혀주고 시작했죠 ㅎ

 

 

 

 

☆ 본능적인 테크닉 ☆

 

 

그녀는 테크닉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저도 테크닉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다만...서로의 몸을 느끼려는 행위에서...

 

서로가 서로의 더 좋은 느낌을 원하는 행위에서...

 

본능적인 꿈틀 꿈틀 움직임에서...

 

 

뛰어난 테크닉으로 연애하는거 보다

 

 

진정성과 꼴릿함을 동시에 주며...

 

서로 지금 제대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주며...

 

마치 애인과 연애 하는듯 착각마져 들게 하는 여자...

 

 

그 느낌에 취해 허우적이다 

 

마지막을 알리는 몸의 신호에 마무리할 때면

 

마지막 여운까지 좋은 느낌을 주던 여자였죠 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는 

 

밝고 여성스러운거 같으면서도 약간 엉뚱한 ㅋ

 

웃는게 너무 매력적인 여인이였죠 ㅎㅎ

 

 

 

 

※ 간략 총평 ※

 

 

그녀는 클럽 서비스도 하는거 같았고 

 

클럽 서비스를 안해도 복도에서 기본 서비스는 한다 

 

물다이는 FM 으로 부드럽고 꼼꼼하게 했었고 

 

역립할때 마치 민간인에게 하는거 같았다 

 

연애할때 민간인 애인과 하는거 같은 착각마져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