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아름다운 처자가 한명 있다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미스코리아 뺨치는 외모라는 평이던데 기대를 했죠.
입실해서 보니 소문이 거짓은 아니었습니다.
눈웃음을 살살 치는게 여우인듯 저를 홀려버리네요.
일 하면서 살이 빠져 날씬해 졌다고 저한테 자랑하네요.
실제 몸매를 살펴보고 만져보니 정말 날씬합니다.
그 흔한 애교뱃살도 없습니다.
서비스는 보통수준인데 연애가 좋네요.
진짜 애인처럼 저를 보듬고 살펴주는데 감동먹었네요.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다 괜찮았고 정상위에서 키스하며 발사했네요.
정리후 대화를 하면서 점점 정분이 쌓이는 느낌도 들고.
이러다 정말 정분나면 어쩌나 싶은게 묘한 매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