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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 |
◎언냐 키 : 163 ◎언냐외모 : 민간인 느낌 와꾸 ◎언냐몸매 : A+ 조금 통통 하체가 발달한 엉덩이 허벅지 다리라인 | |
밝고 편안한 분이기 | |
주간 | |
8 |
언니들에게도...여보라 안부르지만
제가 유일하게 모 실장님에게 여보라 부르는 분이 있죠...ㅋ
☆ 너에게 내 여보를 잠시만 양보할게 ☆
그녀의 방으로 저를 모실때...
저와 닮은 눈 사이즈로 해맑게 웃으시며...
저를 그녀의 방으로 인도하는 모 실장님 ㅋㅋㅋ
민간인 느낌에 원피스 탕복에 그녀가
빵~ 빵 ~~ 터지며 ~~~ 진짜 여보냐고 물어보네요
첫 만남부터...낯설지 않은 그녀와 장난치며 즐거운 티타임이였죠 ㅎㅎ
☆ 웃음이 끊기지 않는 샤워 ㅋㅋ ☆
첫 인사부터... 남다른 인사여서 그런지
샤워 시켜줄때도 서로 웃음이 끊기지 않고 편하고 즐거웠죠
부드럽게 꼼꼼히 샤워시켜주고 물다이로 이끄는 그녀에게
쿨~~하게 패스하자 하니 패스 해주네요 ㅎ
☆ 너..모야??? ☆
함께 침대로가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는 그녀를 위해...
잘 못하지만 마사지를 해주니 너무 좋아하는 그녀
그녀의 지친? 몸을 풀어주고 함께 누어있다가... 불붙은 키스...
자연스럽게 못하는 저의 부드러운 역립을 그녀가 받아들이더니...
" 너...모야...?? 선수야...??? "
준 활어 반응을 솔직하게 몸으로 느끼던 그녀가....
저의 몸을 부드럽게 서비스하며 저의 똘이를 기립시켰죠 ㅎ
☆ 교감있는 부드러운 연애 ㅎㅎ ☆
자연스럽게 콘이 착용되고...
그녀와 끌어안고 부드럽게 푸~시 푸~~시
감미로운 키스와 약간의 비벼지는 그 느낌만으로도...
서로가 서로를 느끼며 받아드리는 모습에 조금식...더욱 흥분하며
어색함 없이 자세를 바꿔보며 조금더 서로를 맞쳐보죠 ㅎ
금세... 저에 아이들의 신호가 와서 발사하고
그녀와 함께 누어있으니
서로 해맑게 웃으며 즐거운 수다를 떨었죠 ㅎ
※ 간략 총평 ※
화류 느낌보단 민간인 느낌이 드는 편안 와꾸
조금은 통통한 바디지만 보드타는걸 좋아하는 그녀라
하체가 발달한 섹시한 허벅지와 엉덩이 다리라인
편안한 분이기와 재치있는 입담 솔직한 그녀라
한시간 내내 즐겁고 편한 분이기에 연애감도 좋고 교감있게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