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방문한 자전거에서
전에 좋았었던 아미를 다시 찾았습니다
대기가 있어 티비를 보다가 안내를 받아 입실~
반갑게 맞아 주는 아미~
다시 봐도 정말 이쁩니다 ㅎㅎ
둘이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 서비스 하려 샤워룸으로~
작은 체구지만 보기좋은 몸매로 하는 서비스는 온몸을 짜릿하게
하는데 발을 서비스 할때는 온몸이 꼬이네요 ㅎㅎ
침대로 이동해서는 벌써 차렷하고 있는 내 분신을 집중해 괴롭히는데
온몸을 비비 꼬이게 만드는데 나도 질수 없어 언니가슴과 온몸을 괴롭히고
어느새 하나가 되어 달려 가는데~
안에서 따스하게 감싸는 느낌과 언니의 신음소리와
몸을 비트는 교태스런 몸짓은 내 분신을 급격히 달아 오르게 만드는데
감촉과 신음과 시청각 모습은 정말 버티기 힘들어
기분좋게 발사~
그때 느낀 기분을 글로는 모두 표현이 되지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