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
삼성역 4번출구 골목 스벅앞 / 010 - 2309 - 1751 | |
저번주 주말 낮에.. | |
원샷 회원가.. | |
여 진 | |
* 외모 : 그냥... 이쁨.!! * 키 : 170정도 * 가슴 : B컵 * 몸매 : 슬림... 말이 필요없음...!! | |
밝고 애교진 성격에.. 마인드야~ 뭐~!! | |
주간 | |
9.9 |
첫 만남이후로 보구싶던 마음을 꾹~~ 참았던 그녀 "여진"
헌데.. 나의 발길은 터벅~ 터벅~ 그녀의 방으로 향하고있다...
복도 끝에서 기다리고있던 그녀... 벌써~ 표정은 변해있는듯...
"오빠~ 오는줄 알았음 밥먹지 말걸~ ㅠㅠ" 말한마리로 벌써 애간장을 녹인다~ ㅋ
도트무늬가있는 야한 의상... 이쁜 외모에 잘~ 빠진 몸매~~
함께있기만해도... 정말이지 심쿵 떨리게하는 그녀...
평정심을 보이며.... 난 그저 시크함을 유지....
말이 필요없는 그녀의 서비스... 요기가 천국이자 무릉도원이다~~
스치는 손길과 몸짓하나하나가 그저 감동일뿐...
눈빛 한번 마추쳤을뿐인데... 너무 좋아라하는 그녀의 표정....
모양새없이... 빨딱 솟은 아도봉을 무릎까지 꿇고 이뻐라해주며...
침대로 이끌려가는 순간... 모들걸 내려놓은듯한 그 몸짓이란....
이몸도 내것이 아닌냥.... 연신 둘이 얽혀있는 이 모습이~ 끈적하니 야릇하다...
쉴새없는 키스... 서로 장난치듯이..... 아니... 줄듯 말듯~~
흥건해진 숲과 이미 달아오를만큼 달아오른 그녀의 몸....
4단 아니... 5단 자동변신한 아동봉을 깊이 그녀에게로....
날 놓구싶지않은듯한 표정과 서로의 머리를 움켜쥐며... 그렇게~~~
조금씩 흘러나오는 나즈막한 신음소리...
나를 짜꾸만 그녀에게로 잡아끄는 몸짓...
한참을 다리로 꽁꽁 붙들고 놓아주지않는 모습이란...
" 오빠~~ 나 ~ 심장 터질것같았어~~ ㅎㅎ" ㅋㅋ 나둔데~~ ㅋㅋ
내품에 안겨있는 그녀... 너무 이쁘다~ ^^
해맑은 모습.. 말이 필요없는 서비스와 연애감의 소유자 "여진"
그저... "최고" No.1 이라는 이 한마디만...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