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사★ 두번째.. 자꾸만 보구싶은걸 우짤꼬~~ ㅠㅠ

안마 기행기


★실 사★ 두번째.. 자꾸만 보구싶은걸 우짤꼬~~ ㅠㅠ

카이 2 29,572 2017.05.19 16:15
자전거
삼성역 4번출구 골목 스벅앞 / 010 - 2309 - 1751
저번주 주말 낮에..
원샷 회원가..
여 진
* 외모 : 그냥... 이쁨.!! * 키 : 170정도 * 가슴 : B컵 * 몸매 : 슬림... 말이 필요없음...!!
밝고 애교진 성격에.. 마인드야~ 뭐~!!
주간
9.9

여진1.jpg


첫 만남이후로 보구싶던 마음을 꾹~~ 참았던 그녀 "여진"



헌데.. 나의 발길은 터벅~ 터벅~  그녀의 방으로 향하고있다...



복도 끝에서 기다리고있던 그녀... 벌써~  표정은 변해있는듯...



"오빠~ 오는줄 알았음 밥먹지 말걸~ ㅠㅠ"  말한마리로 벌써 애간장을 녹인다~ ㅋ






도트무늬가있는 야한 의상...  이쁜 외모에 잘~ 빠진 몸매~~



함께있기만해도...  정말이지 심쿵 떨리게하는 그녀...



평정심을 보이며....  난 그저 시크함을 유지....  






말이 필요없는 그녀의 서비스...  요기가 천국이자 무릉도원이다~~



스치는 손길과 몸짓하나하나가 그저 감동일뿐...



눈빛 한번 마추쳤을뿐인데...  너무 좋아라하는 그녀의 표정....






모양새없이...  빨딱 솟은 아도봉을 무릎까지 꿇고 이뻐라해주며...



침대로 이끌려가는 순간...   모들걸 내려놓은듯한 그 몸짓이란....



이몸도 내것이 아닌냥....  연신 둘이 얽혀있는 이 모습이~  끈적하니 야릇하다...







쉴새없는 키스...  서로 장난치듯이.....   아니...   줄듯 말듯~~



흥건해진 숲과 이미 달아오를만큼 달아오른 그녀의 몸....



4단 아니...  5단 자동변신한 아동봉을 깊이 그녀에게로....



날 놓구싶지않은듯한 표정과 서로의 머리를 움켜쥐며... 그렇게~~~






조금씩 흘러나오는 나즈막한 신음소리... 



나를 짜꾸만 그녀에게로 잡아끄는 몸짓... 



한참을 다리로 꽁꽁 붙들고 놓아주지않는 모습이란... 



" 오빠~~  나 ~  심장 터질것같았어~~ ㅎㅎ"  ㅋㅋ  나둔데~~ ㅋㅋ



내품에 안겨있는 그녀...   너무 이쁘다~ ^^






해맑은 모습..  말이 필요없는 서비스와 연애감의 소유자 "여진"



그저...  "최고"  No.1 이라는 이 한마디만...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4:33
ㅎㅎ
주부라 2017.05.19 16:15
좋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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