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명품가슴이 너무나 이쁜 그녀~~

안마 기행기


탱글탱글한 명품가슴이 너무나 이쁜 그녀~~

카이 1 29,362 2017.05.19 16:04
자전거
삼성역 4번출구 골목 스벅앞 / 010 - 2309 -1751
최근
원샷 회원가
시 우
*외모 : 어깨정도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 웃는 모습에 빠져버릴듯한 귀요운.. 코알라~~?? ㅎㅎ *키 : 163 정도 *가슴사이즈 : 명품 B컵 *몸매 : 살포시한 글램 스타일이 느껴지며.. 탱글탱글하니 연애감 좋을것같은 바디라인...
밝고 털털한 성격
주간...
9.4
뜨거운 여름날...  너무도 핫한 자존거 주간에.....



아~  또 볼 칭구가 한명 더 생겼네요~ ㅎㅎ  그녀는 다름 아닌 " 시우 "





입구에 살포시 숨어...  나를 기둘리고있던 그녀...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에...  활짝하니 함박웃음을 지어주던 모습이~~



어쩜 요래...  다정다감하징~ ㅎㅎ





입담도 좋구...  몇번 만난것마냥 친근한 느낌까지 연출되공~~



음~  너무나 편안한 이느낌~~





살포시 탈의후...  시원하니 샤워를한후 ㅁㄷㅇ에 철퍼덕...



자연산 B컵의 명품가슴으로 먼저 온몸을 끈적하니...  부벼주시는데..



이건.....   진정 자연산에서만 느낄수있는 그런 느낌이야~!!



바디로 마시지를해주는듯한  요 느낌....  아~ 노곤해진다~ ㅋㅋ






넌지시 건네던 손길과...  입술을 네어주는 모습에 수줍은듯이 한입 베어무는데..



내 이마에 서로 이마를 맞대고 지그시 날 쳐다보는 눈빛이란....



이때...  한마디 던져보는데...  " 왜~  나한테 반했오~~ ?? " ㅋㅋ



그새..   빵 터져버린 그녀....   나두 갈수록 능구렁이가 되어가나...??



이거....   너무 흘리구 댕기믄안되는데...   나의 매력을~  ㅎㅎ





질펀하게 드루와주던 육구와...  너므나 탱글탱글 촉감이 좋던 가슴...



흥건해진 숲으로의 진입과 동시에 느껴진던... 요 기분...



아~~   그저 따땃하고 포근한 느낌이랄까.... 



금방이라도 토신이 강림할것같은 이순간....  그럼 안되~~ 임뫄~!!





Plz 를 외치며....  어금니 꽉~~ 하니 깨물고 버텨보는데.....



누워있는 그녀의 질펀함과...  스믈스믈 흐르던 흥건함에.....



에궁~~   나두 모르게....   쏴질렀엉~~~ ㅠㅠ  ㅋㅋ





활짝웃어주던 함박웃음에....



바디마사지를 연상케하는 서비스...   흥건함에 질펀한 연애감....



너므나도 이쁜 마데인 엄마표...  명품가슴의 소유녀...  " 시우 "



"오빠....한텐 반했음...  조용히 야그해줘~~ " ㅋㅋㅋ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6:04
점점 시크해지는 시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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