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철철 넘치는 여진이

안마 기행기


애교 철철 넘치는 여진이

땡추리 1 27,765 2017.05.19 15:57
삼성-자전거
삼성역 4번출구
7월
17
여진
170cm, B컵, 슬림
애교
주간
10
실장님께 좋은 언니 보여달라하고 샤워를 하고 대기 했죠.
잠시후 입구와 먼 방으로 안내되는 듯 한데 중간에 언니가 나와서 반겨주네요.
엄청 반갑게 맞아주는데 저 아닌줄 알고 뒤를 쳐다봤네요. ㅋㅋㅋ
이름을 물어보니 여진 이라고 하더군요
애교스런 말투는 아니지만 쾌활하면서 밝은 말투는 성격이 밝은 듯한 느낌이었고.
슬림한 몸매와 저의 시선이 꽃히는 그곳은 제 눈을 행복하게 해 주더군요.
정말 정말 날씬한 몸매와 애교스런 몸짓과 말투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여서
애인 하고픈 마음이 들게 하더라구요.
속으로 오늘도 실장님이 추천해 주는 언닐 보기로 한 선택이
행운이었다 싶은게 왠지 기분이 뿌듯해 지는듯 했네요.
밖에서는 여복이 그다지 좋진 않으편인데 유흥쪽 언니들에게는
무슨 복인지 역쉬 남자란 돈을 써야 미인을 얻는 법이겟지요......ㅎ
물다이로 이동하여 편한자세를 취하며 누워봅니다..
언니의 부드러운 피부와 찰진 가슴이 나의 살결들을 스칠때 마다
저의 몸은 들석들석 거리며 저의 동생놈은 또 얼마만의 황홀함을 만끽하는지
이런 신선놀음이 또 어디있겟습니까,,
제 몸에 물기를 정성스레 닦아내주며 BJ섭스를 맛배기로 선사해주는 언니
조그마하면서 살구색의 입술에 제 동생놈 몸을 집어 너어주니 황홀하기 그지없고
저를 밑에서 치켜 올려다 보는 언니의 눈빛은 섹녀를 연상케 하는 도발적인 눈빛...
우린 침대로 이동하고 또다시 제 몸위에서 입술과 혀를 이용해
온몸을 자극해 주는 여진이... 순간 우리 둘은 몸의 뜨거운 체온을 느끼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부둥켜 않은채 물고 빨고 핧고~~~~~
잊지못할 첫 날 밤을 보낸 연인이 헤어지면 그리워 할것 같은 시간을 보내고
나와서 실장님께 엄지 손가락 쳐들고 좋은 언니 보여줘서 고맙다고 하고 왔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5:57
착한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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