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방문을 해서 태실장님을 찾으니 오늘은 휴무라 해서 카운터에서
마린 실장님에게서 보리 추천을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안내되어 가니 162정도에 아담한 키에 앞으로 볼록하게 나온
큰 가슴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보리에 가슴은 한손으로 포개서 잡기에는 어렵고 동글고
물풍선같이 부드러우며 자연산 입니다.
손님들에게 칭찬 받는 가슴이랍니다.
성격은 쾌활해서 대화하기가 재미있었습니다.
물다이에서 밀착해서 서비스를 받는동안 큰 자연산 가슴에 보드라움이 훌륭합니다.
손가락과 발가락까지 빨아가며 자극을 주는게 느낌 좋았습니다.
보리가 발바닥으로 나의 존슨을 자극할 때
나도 모르게 보리에 발을 잡고 더 힘을 주어 부볐네요.
보리 놀랄만도 한데 차분하게 서비스를 연결해서 잘 해주었습니다.
서비스 내용이 많아 온몸에 자극을 충분히 받을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뿐만 아니라 보리에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연애도중에도 내 존슨에 가해지는 쪼임이
동글한 원을 느낄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이 느낌은 잊을 수가 없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