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히메라 일본풍 공주일거라 생각하고 들어간 탕방.
어라 공주는 아니고 어여쁜 궁녀? 외모는 제 생각보다는 미달이었네요.
그런데 막상 탈의 하고 서비스를 받아보니.
히메가 몸매가 좋아서 히메라 붙인건가? 싶은 좋은 몸매였네요.
잘 빠진 각선미와 날씬한 몸매가 제 손과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더군요.
게다가 연애를 정말 잘 하네요.
박아박아 하는동안 적당한 신음성이 섹스 하는 내내 흥분감도 높여주더군요.
잘 빠진 다리로 제 허리를 감으며 더 깊이 넣어 달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대한민국 표준인 제 자지로는 더 깊이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손을 동원해서 히메의 온 몸을 더듬으며 히메의 욕구를 달래줄 수 밖에 없어서 미안했습니다.
히메의 성욕은 불과 같았습니다. 키스를 나누기 시작하면서부터 불타오른 히메의 성욕.
섹스를 하면서 히메의 욕정을 풀어주긴 했지만 제가 섹스의 화신이 아닌지라 다 채워주진 못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다며 다음에 또 보자는데 걱정입니다.
다음에 올땐 장어 구이를 먹고와야 할거 같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